저녁에 간만에 삼겹살로 포식을했습니다.
집에서 쉬는데 이빨에 고기가 낀게 자꾸 거슬리더군요.
집에있는 치실로 고기를 제거하고 가만히 보니 이게 짱짱하기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이걸 목줄로 쓰면 어떨까 하는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합사줄보다 부드럽고 강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강도는 나오는것 같더군요
혹시라도 월척 회원님들중에 치실로 목줄써보신분 계실까요?
저는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회원님들의 의견 을 들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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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보고 싶지만 요즘 배스탕만 다녀 입질을못봐서ㅜㅜ
바람에핀꽃님 사용후기 보구 결정해야겠습니다
사짜 상면하세요~~
댓글 꼬라지 하고는...
먼저 써보시고 사용기를 올려주세요...ㅎㅎ
한6개월 정도 사용해봤는데요
강도는 짱이고 원줄로 까지 사용해봤는데요.
합사의 단점이 모두 모여 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머금어서 잘꼬이고
채비 훼손이 빠릅니다.
저는 잼나서 반년 써봤는데 전혀 쓸이유가
없습니다.
풀어집니다..ㅎ
사람 치아는 이 라고하고
동 물 치아는 이빨이라
합니다
써보신담에 알려주이소,,저두 함 써보게요,
민트향땜시 애덜이 안 물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