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글루 하나 태워먹고 덕지덕지 붙혀서 사용하다 이번에 하나 장만했는데요.요즘에 나오는 자동이글루는 아닙니다. 약간 튜닝을해서 1단정도는 접히는대요 자동 이글루도 접혀도 완전히 바닥까지 접지않으면 접힌부분 천이 아래로 쳐져서 불에 녹을 것같거든요.
항상 챔질할때마다 신경쓰이네요..발받침 밑에놓으면 한겨울엔 가려져서 보온이 덜 되더라구요.. 뭐 좋은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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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조구생산업체 신뢰성 상실.
1.진풍
2.가스피아
3.청수
4.라프
여러 제조사에서 이글루를 생산했거나 생산중입니다.
요즘나오는 제품중에 아무리 방염처리를 했든& 안했든 사용상에 문제로 난로 텐트가 손상됩니다.
즉 난로 텐트의 손상은 무조건 사용자의 부주위로 발생합니다.
직접적인 난로 효율을 따지면,
난로 텐트앞에서 위치하여 즉 이글루를 놓고 화로방향을 사용자로 향하는것이 정석으로 알고있지만, 해당방법은 좋지못한 방법입니다.
챔질시나 텐트를 접을때 늘어지는 천과 난로 화로의 열로인하여 난로텐트의 손상뿐만아니라 난로 효율이 좋지못한 결과를 초례합니다.
이제는 난로위치를 의자밑으로 이동하여 방향을 난로텐트 즉 사용자의 다리방향으로 바꾸어 보세요.
난로텐트의 손상방지 뿐만아니라 따스한 간절기낚시와 춥지만 따뜻한 동절기낚시가 될겁니다.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다들 아실것같지만, 의외로 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아얘 난로 꺼버리는데요 ^^
바구니에 난로,담요 등등 잡품이 다들어가니 수납이 용이합니다
우유박스가 갑이거같네요
이글루피고발올리면 발도안시리고
발올려놓고 편하게 쉬기에도 좋구요~~ 우유박스위에 무릎담요깔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