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지하게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이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 즉 자기만 즐기고 낚시터 쓰레기장 만드는 사람들.... => 이런 사람을 우리 앞으로 쓰레기낚시꾼이라고 즉 쓰레기 꾼이라고 부릅시다......
올바른 대중교통를 이끄는 택시를 욕 먹이는 않좋은 택시(신호위반, 과속운전등)를 개택이라하고
바른 종교생활을하는 올바른 기독교인을 욕먹이는 않좋은 쪽으로 종교생할을 하는 기독교인으를 개독교라 하듯이
개조사가 부르기 편치 않을까요?
개꾼들이 너무 많아요!
쓰레기를 버리는 개같은 넘들.....
자신이 낚시한 자리만이라도
치우고가는 멋진꾼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는 앞에서 솔선수범은 어떠신지요??
전 버리는 사람꺼 보란듯이 주워서 제쓰래기통에 담습니다
그러면서 씩 웃지요
그러면 무안해 하더군요..
자신은 인지를 못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