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 빈도수 늘리는 방법중 하나는 덧바늘이나 방채비 스위벨채비에 바늘하나 띄워서 대끝을 살짝 살짝 끌거나 좀 크게 들었다 놨다 고패질로 움직임을 주는 방법을 취하기도 합니다.. 괴기는 분명 있는데 입질을 안할때 위 방법 처럼 유도 하기도 하고요.. 사실 약간 뜬바늘을 먼저 공격하는 붕어들이 많기도 합니다..
지금은 귀찮아서 봉돌 세트 가지고 다니면서 스위벨이나 좁살 채비도 하고요 방채비도 하고요..
사시사철 채비 변화없이 4호 원줄 목줄에 봉돌 8호 이상 쓰는 일인입니다.
채비에 믿음입니다 윗분들 말대로 고기 맘 입니다 끝까지 올릴 놈들은 다 올리는듯해요.
참고로 어설픈 채비 변경과 따라함은 맨붕을 불러 올수 있어요 낚시 채비에 답은 없으나.
자기 채비 믿고 쭈욱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목줄을 길게쓰시고 좁쌀만 물리셔도 입질 빈도수가 많아 질꺼에요.
그러나 자신의 찌에 대한 믿음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민하게 맞추셔도 찌를 그리 많이 올리진 못합니다..
요즘엔 찌탑 무게가 적은 찌를 . 초여름부터는 좀 무거운찌를 사용합니다.
지금은 귀찮아서 봉돌 세트 가지고 다니면서 스위벨이나 좁살 채비도 하고요 방채비도 하고요..
지금은 조금 예민한 채비(부력,목줄,바늘...)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스위벨 채비로 바꿔보세요
잘 잡습니다
활성도의 문제지 붙으면 잘 잡습니다
나중에 사진 올려주세요..
조황에 변수를 주기도 함니다.따라서 요즘시기에 따른 낚시도
이 따른 낚시행위와 채비를 무시할수없다 는 것이죠.내림이던 올림
채비던 활성도가 큰변수이므로 해서 풍덩보다는 4호나 그이하로
채비하셔야 붕어 기분에 맞혀가는 낚시가 좋고 요즘지나 활성도가
좋아지는 날씨,수온 알짜리 탐색등 때는 채비 체급을 올려도 무방
하다 봄니다. 요즘 출조에 기준한것이니 참고하세요.
즉, 풍덩채비인지 영점맞춤인지 마이너스 맞춤인지가 문제인데
이 시기에는 좀 가볍게 맞추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채비에 믿음이 최고입니다
채비에 믿음입니다 윗분들 말대로 고기 맘 입니다 끝까지 올릴 놈들은 다 올리는듯해요.
참고로 어설픈 채비 변경과 따라함은 맨붕을 불러 올수 있어요 낚시 채비에 답은 없으나.
자기 채비 믿고 쭈욱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첫번째채비 원줄카본 5호에 목줄 모노3호 바늘 감생이5호 찌는 7그람 민물도래추8호보다 쫌 무겁네여!!
두번째채비 원줄카본4호 목줄 모노2.5호바늘 감생이 3호 찌는 첫번째찌 부력같은찌에 스위멜채비로 공략했는데 입질은 첫번째 쫌 무식한 채비가 입질은 깔끔하더군여 !!올릴놈은 무조건 올립니다!!!
참고로 제가쓰는 찌는 6.5그람정도면 영점인데 제가 0.5그람정도 쫌 무겁게씁니다~^수조통에서 아무것도 안달고 천천히 내려가 바닥에 닿을정도여!!
사용해도 올릴넘은 다올리구요,
잔챙이 입질 별로 없어서 귀찮지 않구,
밤에 편안히 낚시 할수 있읍니다.
얼처구니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