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올림...
1.찌가...
2.움직일때...
3.(예신)이 있고...
4.(본신)으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5.그런데...
6.되부분은...
7.(예신)없이 (본신)으로 바로 나타납니다.
8.새우.참붕어.납자루 등등...
9.생미끼를 사용할때 가끔 나타납니다.
10.(예신)이 있으면...
11.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정도로 찌에 나타납니다.
12.(예신)은 여러번 있을때가 있습니다.
13.(예신)은 한번 두번으로 할때도 있습니다.
14.그때그때 다르게 나타납니다.
잔챙이도 콕 찍던데요..^^
붕어가 흡입할땐 찌에 잘 나타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찌를 툭툭 치는 작은 움직임도 입에 물었다가 훽 돌리며 뱉거나 할때 아닌가 싶네요.
끝보기 할때 잉어가 크게 흡입하면 초릿대가 빠르고 강하게 끊기며 휩니다.
그 상태에서 큰 입을 우물거리면 초릿대가 바르르 떨리고 흐르는 물에 안 밀리려 꼬리짓하면 왔다갔다 하구요..
어디까지나 예상이죠 카메라로 확인한것도 아니니 그냥 찌 시원하게 올려줄때 채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예신의 움직임이 다소 빠르거나 끊어지면 잔챙이나 잡어인 경우가 많고,
예신이 매우 느리면서도 끊김없이 시간 끌지 않고 본신으로 들어가는 입질에 대물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흡입할때 찌에 반응이 오는건 완전히 랜덤일것 같네요...붕어가 항상 낚시꾼자리를 향한 상태로 흡입하는것도 아니고..
1.찌가...
2.움직일때...
3.(예신)이 있고...
4.(본신)으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5.그런데...
6.되부분은...
7.(예신)없이 (본신)으로 바로 나타납니다.
8.새우.참붕어.납자루 등등...
9.생미끼를 사용할때 가끔 나타납니다.
10.(예신)이 있으면...
11.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정도로 찌에 나타납니다.
12.(예신)은 여러번 있을때가 있습니다.
13.(예신)은 한번 두번으로 할때도 있습니다.
14.그때그때 다르게 나타납니다.
붕어가 흡입할땐 찌에 잘 나타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찌를 툭툭 치는 작은 움직임도 입에 물었다가 훽 돌리며 뱉거나 할때 아닌가 싶네요.
끝보기 할때 잉어가 크게 흡입하면 초릿대가 빠르고 강하게 끊기며 휩니다.
그 상태에서 큰 입을 우물거리면 초릿대가 바르르 떨리고 흐르는 물에 안 밀리려 꼬리짓하면 왔다갔다 하구요..
어디까지나 예상이죠 카메라로 확인한것도 아니니 그냥 찌 시원하게 올려줄때 채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예신의 움직임이 다소 빠르거나 끊어지면 잔챙이나 잡어인 경우가 많고,
예신이 매우 느리면서도 끊김없이 시간 끌지 않고 본신으로 들어가는 입질에 대물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흡입할때 찌에 반응이 오는건 완전히 랜덤일것 같네요...붕어가 항상 낚시꾼자리를 향한 상태로 흡입하는것도 아니고..
대신 짧아지면 이물감이 늘어난다던가 훅빨아들였을때 봉돌까지 입에 빨려들어가서 깜짝놀라서 바로 뱉어 버리는 불쌍사가?, 특히 큰고기일수록 그럴일이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저수지나 강ᆞ수로 모든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입질 패턴이 나옵니다
바로 쭉 밀어 올릴수도
살짝 올릴수도
어신이 나올수도
제 경우는 자리 비울때만
찌가 환상적으로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