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왠만하면 안옮기는게 상책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옮기는 시간에 낚수 더 열중하는게 한마리라도 더 잡는다고 생각하며
배스터 같은경우 단 한번 두번 보는 입질인데 시간이 더 아깝다 라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
낚수 도중 배수 땜에 수심이 넘 안나오면 하다가도 옮겨야겠죠. 이런경우 자리 옮기기 보다는 저수지를 달리 선택 해 버리죠.
극히 드물지만 말입니다. 즐기기 위해 하는 낚시 자리 옮기고 하면 본인도 피곤하지만 주위 분들에게도 피해가 될수 있기때문에
가급적 그냥 즐기다 옵니다.^^
사실 한번에 모든짐을 다 옴기려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는 자리옮기기로 마음 먹으면 서너번 왔다리갔다리 합니당.
물론 많이 먼 자리로 도보로 옮길땐 한번에 가야하지만 비교적 근거리라면 맘편히 장비 손상안가고 주위에 낚시인들에게 피해안가게
서너번 나눠서 옮깁니다. 통상 자리는 낮에 옮길테니 이동경로에 조사님이 계시다면 양해를 구하고 조금만 떨어져서 이동하면 크게 피해 안갈거라고 혼자서 굳게 믿고 이동합니다 ㅎㅎ 열심히 자리 이동하고 대 펴고 땀흘리고 담배하나 물고 앞을 바라보면 그때 보트낚시 하시는 분들 부럽더군요. 보트낚시는 자리이동이 엄청나더군요. 맘먹으면 바로 그냥~~
4번정도면 옴겨지겠는데요.. 대 올려 놓고 옴기면 정말 무겁습니다.. 가다가 걸리기도 하구요..
저도 아니다 싶음 옮기는데 크게 어려운 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왠만하면 궁디붙이고 합니다ㅋ
서두르면...꼭 먼일이 나더군여...ㅠㅠ
옮기고나면 전자리에서 대물나옵니다ㅋ
외대로 하면 걍 막옴겨 다녀요
이쿠 닉 뽀롱날라
다쉬 왔다하고 피네유
맘이 가고잡은데 당구야 후회읍습니다
한번은 온다는 생각으로 쭉~~~~말뚝을 이어가지만....^^
배스터 같은경우 단 한번 두번 보는 입질인데 시간이 더 아깝다 라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
낚수 도중 배수 땜에 수심이 넘 안나오면 하다가도 옮겨야겠죠. 이런경우 자리 옮기기 보다는 저수지를 달리 선택 해 버리죠.
극히 드물지만 말입니다. 즐기기 위해 하는 낚시 자리 옮기고 하면 본인도 피곤하지만 주위 분들에게도 피해가 될수 있기때문에
가급적 그냥 즐기다 옵니다.^^
아휴~지금 그때 생각하면....돈받고 하래도 못할 짓입니다.^^
걷어서 줄감개에 감어서 옮기면 편합니다.
나머지 짐도 몇번 왔다갔다 옮기면 되구요..
저는 자리옮기기로 마음 먹으면 서너번 왔다리갔다리 합니당.
물론 많이 먼 자리로 도보로 옮길땐 한번에 가야하지만 비교적 근거리라면 맘편히 장비 손상안가고 주위에 낚시인들에게 피해안가게
서너번 나눠서 옮깁니다. 통상 자리는 낮에 옮길테니 이동경로에 조사님이 계시다면 양해를 구하고 조금만 떨어져서 이동하면 크게 피해 안갈거라고 혼자서 굳게 믿고 이동합니다 ㅎㅎ 열심히 자리 이동하고 대 펴고 땀흘리고 담배하나 물고 앞을 바라보면 그때 보트낚시 하시는 분들 부럽더군요. 보트낚시는 자리이동이 엄청나더군요. 맘먹으면 바로 그냥~~
좌대 비싼거랑 보트 가격 별차이 없는듯 해서 확 질렀습니다..속공보트 아주 좋아ㅠ...
노숙조사님 지름신 왕림 하길..ㅠㅠㅠ
지개 자채도 가볍고 한번에 다 옴깁니다
참고로 지개는 승용차에도 들어가고 제일좋은차는 스타렉스 옴기는것 두렵지 않아요
지개로 한번에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