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은 저수지를 하나 찾았는데 수심이 2~4미터 권이네요...보통 1m전후를 선호했는데 ..ㅜㅜ
주말에 밤낚시로 한번 들이 대볼려고 하는데... 주위를 보니 새우채집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오늘 포인트 탐색차 잠깐 담궈보고 왓네요.. 제방권은 3~4m이고 중간지점은 2~3m권에 수초와 말풀이 많이 자라 있구요..
상류쪽은 2m이네 권정도로 보이더군요..간간히 말풀자라잇구요..
처음가본곳이라 미끼도 걱정이고 수심깊은곳 대처 방법이 알고 싶습니다...낮낚시에는 붕애.잔챙이 입질이 많고 저녁에 큰씨알
노릴만한듯 합니다...새우가 많이 나오는곳은 새우로 해야 할까요?현 스위벨채비인데 생미끼 사용시 목줄을 좀더 줘야 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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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낚시를 잘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말풀만 있는 상류와 수초와 말풀이 공존하는 중류 사이 지점에 대를 필것 같습니다.
밤에 공기는 차나 물은 수온이 미약하게 내려간다면 더 좋을듯...
밤에 찬공기에 의해서 연안의 수온이 적당히 떨어지고 대류 현상에 의해서 시원한 물을 찾아 새우는 연안으로...
그 지점에서 물가와 적당히 떨어져 앉을 수 있다면,
짧은대 몇개로는 연안 1m전후로 수심 1m 이내로...
다른데로는 1~3m에 놓아 상류-> 하류 or 역방향으로 이동하는 길목을 노려보고요.
저는 혼자 별의별 상상의 나래를 편다 생각하며 낚시를 즐깁니다.
주로 이런곳에서 지렁이는 글루텐은 잡어들 성화가 심한듯합니다
옥수수로 써보심이 어떨런지요?새우는 등을살짝까서 끼우시면 좋을듯하네요ㅎㅎ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정답은 아니에요 ㅎㅎ
참고될만한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