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 생각은요 무너미로 물이 넘기 시작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유속이 생긴다고 생각이 들거덩요,,
하천의 경우는 당연히 유속이 있을것이고요
아니면 요즘처럼 일교차가 많은 시기에는 대류에 의한 흐름이 있을수도 있고요
채비가 예민할수록 더 많이 느낄수 있을듯 보이는대,,
노지만파님 말씀에 한표! 대류현상은 밤이 깊어 새벽으로 가면 반드시 없어집니다. 그때까지 기다리시다 낚시하시면 됩니다.
플러스, 찌가 물위로 움직인다면 물속에서 생긴 기포가 찌표면이나 원줄에 달라붙어 생기는 현상입니다.(군계일학 성제현 사장이 8월에 올린 올림낚시편 동영상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즐낚하세요...^^
유속이 생긴다고 생각이 들거덩요,,
하천의 경우는 당연히 유속이 있을것이고요
아니면 요즘처럼 일교차가 많은 시기에는 대류에 의한 흐름이 있을수도 있고요
채비가 예민할수록 더 많이 느낄수 있을듯 보이는대,,
밤에 찬공기와 부딫히면서 생기는 대류현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댐같은 곳이 그런현상이 크게 나타나곤하죠
너무 예민한 찌맞춤은 그런 대류현상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플러스, 찌가 물위로 움직인다면 물속에서 생긴 기포가 찌표면이나 원줄에 달라붙어 생기는 현상입니다.(군계일학 성제현 사장이 8월에 올린 올림낚시편 동영상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즐낚하세요...^^
그럴 경우 좁쌀 봉돌 하나를 더 물린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바닥채비가 제일 편합니다
굳이 내림을 하시고 싶으시면 그냥 대류 중간 중간 재투척하심이 좋습니다
어차피 입질할 놈은 채비가 흘러도 합니다..
늘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