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캐미만 쓰다가 주말에 전자케미 저렴(?)한걸장만하여 사용하는데 캐스팅하면서 하나 수장 밑걸림되서 회수하다가 하나 수장 ㅠㅠ 케미고무가 느슨해져서 그런가요 아님 케미 무게때운인지 선배님들의 경험담이나 팁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날은 라이타로 케미고무 수축해 사용하고
철수해 케미고무 새로 교체 했읍니다
현장에서 임시방편으로 라이타 열로 수축할수이지만
영구적은 아닙니다
케스팅중 많이 잃었습니다.
그 후 믿음이 가지않아서 쓰지 않다가
요즘 셋트로 구매해서 사용합니다만
과거와같은 분실은 없던데요.
꽉끼우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그 후에 전자캐미를 꽂으면 캐미꽂이가 딱딱해져서 잘 빠져냐갑니다
철수시 캐미는 빼주는게 좋아요
제 경우에 전에는 라이터 불로 케미꽂이를 살짝 지져주었는데 가끔 케미꽂이가 더 단단해 지거나 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해서 요즘은 케미꽂이에 순간접착제를 살짝 바르고 2~3분 후 궅어지면 전자케미를 끼워 사용하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모품이라 몇년 쓰면 찢어지기도 하고 늘어나기도 하고
비용도 거의 안들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케미 뺄 때마다 시끕합니다ㅋ
케미 고무 두께가 두꺼운 것으로 사용하세요!
머리 원경이 두꺼운 제품들이 있습니다~!
낮케미가 전자케미보다 굵을때 좀 빠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갠찮아지기도 하고 또는, 케미고무 꽉 눌러서 공기를 빼고 그 상태로 슥~ 집어넣으면 진공걸려서 잘 안빠질거에요.
케미고무 말씀하시니 헤드가 아닌 배터리가 빠진다는 얘긴데요.
원래 케미고무에서 배터리가 잘 안빠져서
배터리 집게까지 따로 팔고 있잖아요.
저도 배터리 빼는 게 힘들어 예전부터
배터리 집게를 따로 자작해서 사용 중입니다.
누군 안 빠져서 고민, 누군 잘 빠져서 고민..
말씀대로 그렇게나 쉽게 빠진다면 필시 이유가 있을 겁니다.
혹 케미고무는 3mm인데 배터리 2mm(211전지)용
전자케미를 사용하시는 건 아닐까요?
남은 시즌 진한 손맛들 보세요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케미사용 후 항상 분리하셔야
합니다
저는 주1회 일년을 사용해도
빠지는경우 없습니다
항상 분리 하십시오
케미고무에 받데리 끼우기 전에 옆에 풀잎 하나 뜯어서 조금 고무에 넣고 또는 비닐조각을 조금 뜯어서
전자케미 끼우면 풀잎과 전바케미가 합쳐져서 굵기가 굵어지기 때문에 안빠집니다..
그것도 불안하면 낚시줄을 5미리 정도 짤라서 끼워도 되구요,,
늘어진 캐미를 라이타로 살짝이라도 지지면 고무가 경화가 돼 쓰기가 불편합니다..
저는 캐미고무 중 긴것을 씁니다.
주간캐미나 꺽는 캐미는 살짝 끼우고 쓰고 전자캐미는 깊게 삽입하여 쓰니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이니 참고 하시길..
자!~~모두 모두 해보시고 후기날려즈세요
낮과 밤 같은 싸이즈로
사용하는 다 쓴
311전지로 만든낮케미 사용
밤엔 311전자케미로
사용합니다.
주말에 꽝치고 왔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