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대편성 10대에서 지금 16대로 낚시합니다 고수님 여기에서 질문 하겠습니다 대편성이 늘어어나면 고기들 접근성에 차이가 많이 있습니까? 옥수수로 낚시할때 가끔 집어 생각해서 옥수수로 가끔 주변에 집어합니다 그런거 생각할때 많은 대편성 과연 문제가 많이 있을까요?
그 당시 안 물어주는데야 낚시대 많이 편다고 조과가 나아지는 건 아니더군요.
대신, 빠가와 메기가 붙은 날에는 조과(?)가 상당했긴 했습니다.
헌데, 갈겨니, 피라미떼가 붙으면 감당이 안되더군요. ^^
대 편성을 합니다.어떨땐 5대를 펼때도,다를땐 8대를 펼때도 있지요.경험과 포인트,미끼에 따라 대 편성과 숫자가 달라 지는것같습니다.대 숫자가 적어진다고 조과는
많을때나 크게 차이가 없었고요,오히려 찌를 집중해서 볼수있어서 입질파악과 수초에 감겨서 떨구는 경우가 훨신 줄어들어서
장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더 편성할수밖에 없구요, 자주가던곳이 아닌 생소한곳은 미끼가 뭐가 더 잘 먹히는지 몰라서
여러대 편성후에 지렁이,새우,참붕어 써보고 잘 먹히는것이나
잔챙이 방지를 위해서 덜 뜯어먹히는것으로 갈아줍니다.
옥수수의 경우에는 예전에는 옥수수 먹히는곳도
바닥 무거운 채비에도 잘 나왔으나
지금은 옥내림이나 바닥 가벼운 채비에나 나오기에
10대를 넘어서는 대편성은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옥수수빨 듣는곳은 저는 8대정도합니다.
옥내림으로 늦은밤가서 낚시하는 반짬낚으로 잡아내시더군요.
그래서, 낚시하다보면 "아... 나도 옥내림으로 몇대 해봐야되나" 싶어지네요.
대필적에는 이곳에서도 나올거 같고 저곳에서도 나올꺼 같아서 다대편성 하지만 막상 철수 할땐 입질오는 대는 많치 않터군요 꽝은 다반사이구요 ㅎㅎ
너무 다대편성 할땐 간혹가다가 입질오는 것도 못보고 놓치는 경우도 많쿠요 다대편성도 좋치만 첫번째 중요한것은 포인트
을 읽을수 잇는 내공인거 같더군요 ㅎㅎ 저도 1박은 모르지만 2박정도 낚시 할땐 옥시시 밑밭주고 낚시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늘 입질 오는곳에서만 옵니다 보통 10대기준하면 2~3대??
어떤땐 그 낚시대 빼고 다 접어버리죠..
물 말라보면 그곳 바닦만 반짝거립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