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아니고 여기저기 싸놓고 덮지도 않고 다음에 출조한 사람은 악취에 벌레에 곤욕을 치룹니다 재수없으면 밟을때도 있고요 삽 없어도 나무가지로도 땅 잘파집니다 제발 부탁 좀 드립니다 똥 누고 제대로 뒷마무리 안하다 걸리면 남녀노소 할것없이 똥구녕 찢어버립니다 ㅎ
제일 거시기한건 딱좋은 포인트에 떡하니 덩싸놓음 그자린 그림의 떡이라서...안타깝습니다`~
전 지뢰도 여러번 밟아봤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징은 살아있습니다.
기분 정말 드럽데요! ㅎ
이런문제는 기본아닐까요?
정말 너무하신분들 많습니다.
그런분들계시면 손들고 자수하세용~
요즘은 개들도 똥 안먹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모종삽을 들고다닌답니다..ㅎㅎ;;
어떤눔 동 싼거 땅에 파묻고.... 입질은 한번두 못받구.... 집에왔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도 얼마전 낚시하고 접는데 다른분이 제자리에 쩐을 피더군요
다음날 다시 그자리에 갔는데 글쎄 또옹이~ 으악~
난 누군지 알아요 얼굴보면,,,그분 저와 얼굴 안부닥치길~
밭으로가는 길목에 몇군데 영역표시가 있더군요..
밤을 지새고....동틀무렵....
낫과 괭이를들고 밭일나오신 할머니께서..............
낫을들고 낚시꾼들 주변으로 오시더니....
어느 개x슥이고 똥구멍을 낫으로 찔러삘라 하시면서
낚시인 주변을 순회 하셨습니다.
몇몇 낚시인들 등뒤로 식은땀이 흐르는걸 느꼈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