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 땀 많이 흘리시면, 모기가 많이 달라듭니다.
땀흘리고, 해지기전 차에가셔서, 쿨러의 시원한 물수건으로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새옷으로 갈아입던가..
아님 방수되는 낚시복(상/하의)으로 입으십시요.. (한여름 밤에는 가만히 있으면 덥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좌,우 모기향 하나 피우시고..
손부채하나로 졸음도 깨우고, 얼굴로 달려드는 모기도 몰아내고..
잠오는 시간에 그래도 제가 직접 격은바 몇자 적고 갈터이니 참고 하십시요..
사람마다 피맛?이 다른지 옆사람은 모기가 없는데 왜 나만 물고 하루 좡일 밤새도록 모기퇴치하다가
낚시 제데로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또 한 그사람중에 한 사람으로써 안 겪어 보신분들은 모를 겁니다..ㅋㅋ
모기가 많이 오는 사람은 몸에서 나오는 냄새? 뭐라고 해야할까나 일종의 분비물이죠 사람 마다 생활 습관이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다보니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도 달라 모기가 좋아하는 냄새 즉 분비물이 있습니다..이 냄새는 샤워를 한다고 로션을 바른다고 해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평생 자기만의 냄새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루는 어무이가(엄마) 낚시 갔다가 모기한테 엄청 물려서 왔는데 자고 있는 저를 보더니 피부병에 결렸다고 병원에 가자고 한 적이 있어 가족들이 한바탕 웃음 거리가 됬는데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기향만 있음 다 해결 됩니다.
그것은 바로 윗 분이 말씀하셨는데요.. 계피차입니다.. 가서 마시는게 아니라 집에서 심심하실때 사탕드시드시 마시면 몸에서 분비물 땀이 배출될때 같이 나오면서 냄새가 사람은 맡을 수 없지만 모기들은 기똥차게 알고 안오드라고요..ㅎㅎ 지금 부터 조금씩 마셔서 밤낚시 해 보심 큰~~~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전 계피 못 먹는데.. 낚시를 위해 억지로 먹습니다.. 지금도 조금씩 먹다보니 여름에 집에서도 괜찮아요~!
수정과만들어 드시고 계피다린물 분무기에 넣어 피부에 뿌려도 효과좋다고합니다 ..
음....몸에 바르는거 있는데 그거 바르시고 빵카처서 안에 모기향 피우고....주위에...쑥을 태우고....
이거원 이러면 낚시 못하는데..ㅎ;;;;
큰일이네요
그리고 텐트 입구쪽에 모기향 2개.
이제까지 모기에 물린적 몇번 없습니다.
모기는 공룡시대부터 살아온 대단한 넘입니다.
안죽습니다. 아마 모기죽는다면 사람이 먼저...
잘씻는거보다 안씻었을때 모기가 덜 달라들더라구요..희한하게..
군대있을때 훈련나가서 모기물린적 거의 없습니다.ㅎㅎ
어딘선가부터 들려오는 아르한 소리
이윽고 내 귀밑에서 위--윙 ..............
오른손으로 귀볼기 짝,
모기도 놓치고 찌오름의 입질도 놓치고
이놈의 모기 정말 방법없을까요?
땀흘리고, 해지기전 차에가셔서, 쿨러의 시원한 물수건으로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새옷으로 갈아입던가..
아님 방수되는 낚시복(상/하의)으로 입으십시요.. (한여름 밤에는 가만히 있으면 덥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좌,우 모기향 하나 피우시고..
손부채하나로 졸음도 깨우고, 얼굴로 달려드는 모기도 몰아내고..
저는 그렇게 여름낚시를 합니다..
어찌보면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아직까지 몸이 오염되지 않아서일지도...
그렇다고 너무많이 물리시면 않되요^^
널~~행복한출조길 되십시요~~^^*
여름낚시와 모기는 동반자수준이다 보니
갑갑할따름 모기향, 수입모기퇴치제 아무런 소용이 없더군요
좋은 정보 없을까요?
저는 모기보다..추운게 더싫은데요?ㅋㅋ;;아 ㅋㅋ 추우면 왜케 낚시하기가 싫은건지;;
그리고 모기...퇴치법...피래미퇴치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답이없죠- _-ㅋ
그런데 모기향이 암유발 성분이 있다고 하네요...쩝..
제 경험으론 모기향이 그나마 제일 나은것 같던데 계속 사용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다행인 것은.. 사람마다 모기 타는 정도가 다른데.. 제가 모기 많이 타지 않는 편이라.. 옆에 있는 사람.. 모기 때문에.. 쌰데기 때리고.. 난리 부루스 쳐도.. 전.. 좀처럼.. 모기가 잘 달려들지 않는다는.. 뭐.. ㅋ 그런 득은 보고 있습니다.. ㅋ
가장.. 고전적인 방법(긴팔소매 + 모기향 + 홈키파)이 가장 좋더만요.. ^^
임자있는 몸이라고 덜 달라듭니다.
토마토 주스를 몸에 바르고 팬티만 입고 낚시를 했는데 모기가 안물더군요,
피부 미용에도 좋다나요.
단점은 끈적거린다는거...
이거 참을 수 있으면 한 번 시도를 해보아요.
낚시고 뭐고 뜰채를 펴서 그 주위에 있는 모기는 다 잡았네요...ㅎㅎ
모기 정말 싫어요...저도 모기향 두개 정도 피우고 바르는 물파스 그거 바르고 낚시하는데 효과는 글쎄요...
덜 무는건 확실합니다. 허나 완전 방지는 안된다는거.....쩝~
모기없는 여름 어디 없나요...?
선풍기 뒤에 계피가루 주머니 하나 달아도 좋지요.
한번 사용하면 30일 이상 가는 모기약이 있기는 하지만 수입이 안되네요.
식약청 애들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옷에 뿌리면 30일 또는 5~6회 세탁을 해도 효과가 있답니다.
샘플만 사용해보았지요.
호주애들이 개발하고 영국에서 생산됩니다.
사람마다 피맛?이 다른지 옆사람은 모기가 없는데 왜 나만 물고 하루 좡일 밤새도록 모기퇴치하다가
낚시 제데로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또 한 그사람중에 한 사람으로써 안 겪어 보신분들은 모를 겁니다..ㅋㅋ
모기가 많이 오는 사람은 몸에서 나오는 냄새? 뭐라고 해야할까나 일종의 분비물이죠 사람 마다 생활 습관이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다보니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도 달라 모기가 좋아하는 냄새 즉 분비물이 있습니다..이 냄새는 샤워를 한다고 로션을 바른다고 해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평생 자기만의 냄새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루는 어무이가(엄마) 낚시 갔다가 모기한테 엄청 물려서 왔는데 자고 있는 저를 보더니 피부병에 결렸다고 병원에 가자고 한 적이 있어 가족들이 한바탕 웃음 거리가 됬는데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기향만 있음 다 해결 됩니다.
그것은 바로 윗 분이 말씀하셨는데요.. 계피차입니다.. 가서 마시는게 아니라 집에서 심심하실때 사탕드시드시 마시면 몸에서 분비물 땀이 배출될때 같이 나오면서 냄새가 사람은 맡을 수 없지만 모기들은 기똥차게 알고 안오드라고요..ㅎㅎ 지금 부터 조금씩 마셔서 밤낚시 해 보심 큰~~~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전 계피 못 먹는데.. 낚시를 위해 억지로 먹습니다.. 지금도 조금씩 먹다보니 여름에 집에서도 괜찮아요~!
꼭~~ 함 사용해보세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올 여름에는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