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3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사진에 저곳은 대략
집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구 도로쪽으로
가다보면, 보이는 곳인데요 !!
집사람과 마트 가는길에, 구 도로로 가던중
티코 한대가 서있기에~ 뭐지? 민가두
없는곳인데.. 내려 도로 밑쪽을 보니,
저곳. 안지는 1년정도 되었는데요.
한번씩 보면 사람없었는데....
오늘 오전에 보니~ 사진상! 11시 방향~
골 처럼, 응달에 외국인 칭구 셋이~
외대일침으로, 하구 있더라구요!!
거리가 좀멀구, 내려가는길이, 급경사라~
무엇보다~ 궁금하구, 생각도 안했던 이유.
사진 좌측 50m 쯤 부터, 공단이 있거든
요. 제겐, 낚시가 힐링 개념인데..
공단 바로옆 끝자락 소류지라~~
저런곳은 대체적으로 어떤가요?
비추인가요? 저두 좌대 펴긴 글쿠해서~
짬낚 같은거 해볼까해서요.
출조다녀온지~ 5일째, 갈증이 나네요.
정식출조는 내년 봄쯤 가능할듯한데..,
음~ 가봐두 될까요?
이런, 유사한 경험 계신 선배님!!
고견을 기다립니당~^^;;
환절기 ~ 건강관리 잘하셔요~*
3자 올림.
블루길터 아니면 붕애터일 확률이 높아요..
취하기 위해 잡는 외국인들이 대부분이다보니...
1.궁금할때는...
2.언제나...
3.(낚시)를 해 봐야죠.
지인이 강화도에 채석장에서 돌캐고 흙파다 메꾸느라 생긴 웅덩이에 붕어잡아다 넣고 낚시 즐깁니다
사방에서 잡아다 넣어서 생김새가 제각각입니다
현장에서 채집되는 참붕어 새우로 수심 1~1.5메터 사선 벽에 새우시면 뭐든 입질은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곳은 아무곳에 던진다고 고기 잡기가 어려워 보이는 것같네요.. 수심깊고 벽이 경사가 심해서요..
나중에 짬낚해보시면서, 어족자원 확인차 새우망도 담가보세요
저는 처음가는 저수지를 볼때 제방상태부터 확인합니다. 제방의 보수가 잘되어있고 특히 무너미가 쌔거같다,
또 저수지의 전체적 윤곽을 봅니다. 준설상태 등등 뭔가 쌤삥티가 나거나, 자연스러움이 떨어진다면
다음기회로.....
다녀가신 선배분들~ 감사드려요.
월척특급, 보면서 확인했네요~*
알면 알수록, 어렵네요~;;
예로, 중고낚시대~ 줄좀 매 주십사~
부탁드렸더니, 편납 채비에 유동채비라니~
신기해서, 제차 전화드렸던 기억두 있구요.
댓글, 두세번 읽어보니, 조금 이해가 가네요!
역시~ 조력은 대단하시네요.
많이 배워야겠어요 ! 굿밤들 보내십시요~*
요 몇일 계속 생각중입니다.ㅎㅎ
젤루 중요한게~ 시간이랑, 준비물 부족이네요.
해당 되시는 선배님!!
제값 받구, 파셨슴 해요~ ㅎㅎ
낚시 첨부터, 이상하게 배운듯 해서요.
좌대,텐트로 배워, 짬낚용은 없거든요.
1. 크루션 자립다리.
2. 노지용 의자.
3. 47 인치 이하~ 파라솔& 파라텐?
4. 각도기.
이정도면, 될듯 한데요~
또, 필요한게 있을까요? ^^;;
얼마 전까지 불루길이 있으어나 갑자기 사라지고 없네요
새우 큰거 또는 똥 지렁이 사용 하면 장어도 올라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