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호줄 쓰고 있습니다.
만족하며 쓰고 있구요.시간이 지나며 색이 약간 바라는거 말곤 별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특징은 말 그대로 세미라고 보심 되겠네요.
부드러움은 모노처럼 직진성은 카본처럼 바꿔 말하면 모노보단 덜부드럽고 카본보단 덜 딱딱한? ㅎ
가끔 엉켰서 퍼머나면 접을때 약간 좀더 당겨 줄감개에 감아놓으면 펴지기도 합니다.
매듭지을때 신경써서 안묶으면 어이없이 터지는 경우가 있으니 침이나 물 꼭 바르고 지긋이 당겨 묶어 주시면 터질 걱정은 없구요
가격도 뭐 그리 나쁘지 않구요
개인적으론 세미줄 찾으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ㅎ
저도 신기 2.5와3 두가지 쓰고 있는데 모노에 비해 약간은
찌맞춤이 틀릴경우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물에뜨는 형태가 아니니까..
수조 맞춤후 현장 마춤 살짝 손보면 좋습니다
아직까진 큰 문재 없이 잘 쓰고 이시는데 가끔 줄 묵다보면 툭하고 귾어지는 현상이 있더군요
재품 뽑기를 잘못했는지..
다시 묶어보면 괜찮은데..
퍼머 현상도 많지 않고 몇번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스크래치에 어느정도 강하고, 직진성이 좋은편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지금쓰는 세미에 비해 물에 잘 안가라앉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붕어4짜는 물론이고 잉어 6짜걸어도 이상없더군요
신기세미는 써보지 못했네요
만족하며 쓰고 있구요.시간이 지나며 색이 약간 바라는거 말곤 별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특징은 말 그대로 세미라고 보심 되겠네요.
부드러움은 모노처럼 직진성은 카본처럼 바꿔 말하면 모노보단 덜부드럽고 카본보단 덜 딱딱한? ㅎ
가끔 엉켰서 퍼머나면 접을때 약간 좀더 당겨 줄감개에 감아놓으면 펴지기도 합니다.
매듭지을때 신경써서 안묶으면 어이없이 터지는 경우가 있으니 침이나 물 꼭 바르고 지긋이 당겨 묶어 주시면 터질 걱정은 없구요
가격도 뭐 그리 나쁘지 않구요
개인적으론 세미줄 찾으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ㅎ
일반 모노보다 늘어나는게 덜해서 퍼머현상이 적습니다. 비중은 몇번 담그면 적당히? 가라앉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인장력 면에서 모노와 카본의 중간 성질인것 같습니다
줄 늘어남에 대해 신경쓰시는 분들 중 모노보다 단단한 느낌을 원하시면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찌맞춤이 틀릴경우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물에뜨는 형태가 아니니까..
수조 맞춤후 현장 마춤 살짝 손보면 좋습니다
아직까진 큰 문재 없이 잘 쓰고 이시는데 가끔 줄 묵다보면 툭하고 귾어지는 현상이 있더군요
재품 뽑기를 잘못했는지..
다시 묶어보면 괜찮은데..
퍼머 현상도 많지 않고 몇번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안정적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