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나 발판이 꼭있어야 하는 포인트(예:직벽)가 있고
자립다리가 꼭 있어야 하는 포인트(예:모래, 뻘)가 있고
땅꽂이가 꼭 있어야 하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좌대,발판 + 땅꽂이나, 좌대발판+섶다리면 왠만하면 다 커버되지만
아쉬운 한번을 위해..다가지고 다닙니다.ㅜㅜ(사실 좌대는 잘 안피게 되네요)
섶다리를 갖으면발판이 보이고 발판을 갖으면 좌대가 보이고 좌대를 갖으면 대형좌대가 보이고 큰 좌대를 갖으면 보트가 보이고
물로 물로 점점 들어가다보니 어느순간 사람이 붕어를 잡는게 아니고 붕어가 사람을 잡고 있음을 알게되고. .
어디에서든 더 나아가지 마시고 멈추어 만족하시기를 바랍니다
섶다리를 갖으면발판이 보이고 발판을 갖으면 좌대가 보이고 좌대를 갖으면 대형좌대가 보이고 큰 좌대를 갖으면 보트가 보이고
물로 물로 점점 들어가다보니 어느순간 사람이 붕어를 잡는게 아니고 붕어가 사람을 잡고 있음을 알게되고. .
어디에서든 더 나아가지 마시고 멈추어 만족하시기를 바랍니다
2.받침틀 섶다리 조합중에서는
단연 2번입니다. 휴대성. 공간성. 포인트자리선정
모든면에서 단지 1번은 좀더 펀안한 낚시 가능.
일박이상 이박은 좌대가 편합니다
보통 1박은 땅꽂이로 8~12대(20~60칸, 주로 장대편성) 깔고 낚시합니다. (견고성이나 기동성 우수합니다)
일박이라도 기분낼때나 이박이상일때, 석축 등 땅꽂이 불가일때 좌대 설치합니다.
자립다리도 있지만, 땅꽂이가 훨씬 좋을때가 많습니다~
장대 많이 널었는데 똥바람불면 자립다리 부여잡고 벌서야합니다^^;;;;;
땅꽂이 60번,
좌대 38번
자립다리 2~0번 입니다^^
섭다리로못들어가는포인트
좌대펴면 낚시가능합니다
(좌대없으면 포인트 포기해야죠?)
고기욕심없으시면 섭다리로충분합니다
자립다리는 애초에 구입을 안했는데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밤낚시 그리고 아주 먼 포인트외 또석축에는 발판 & 좌대 사용하고 그외에는 땅꽂이팩으로 사용중입니다...
발판 사용하고 난뒤부터는 자립다리는 아예 없애거나 구입을 안합니다...
자립다리가 꼭 있어야 하는 포인트(예:모래, 뻘)가 있고
땅꽂이가 꼭 있어야 하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좌대,발판 + 땅꽂이나, 좌대발판+섶다리면 왠만하면 다 커버되지만
아쉬운 한번을 위해..다가지고 다닙니다.ㅜㅜ(사실 좌대는 잘 안피게 되네요)
물로 물로 점점 들어가다보니 어느순간 사람이 붕어를 잡는게 아니고 붕어가 사람을 잡고 있음을 알게되고. .
어디에서든 더 나아가지 마시고 멈추어 만족하시기를 바랍니다
물로 물로 점점 들어가다보니 어느순간 사람이 붕어를 잡는게 아니고 붕어가 사람을 잡고 있음을 알게되고. .
어디에서든 더 나아가지 마시고 멈추어 만족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