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 괜찮은 씨알들이 나온다고 하여 맘음 설레게 하는 기간이네요..
우리 대물낚시를 사랑하는 횐님들은...
줄을 얼마에 한번씩 갈아주시나요??
현재 저는 작년에 썼던 원줄을 아직도 쓰고 있는데요...
줄을 갈으려고 해도 아직도 상태가 양호해서요...
혹 이러다가 터지는건 아닌지..ㅎㅎ 사실 저번에 부들에 걸렸는데, 목줄 날릴려다가 원줄 터져서
아까운 까멜레온봉돌 하나 날려먹었거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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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시 원줄을 만져서 스크레치가 생긴 경우에만 교환합니다.
시즌끝나면갈아요 ㅎㅎ
줄아낀다고 덩어리를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ㅎㅎ
붕어 잡을 일 거의 없으니 줄 터지지도 않습니다.
4호, 5호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년째 계속 사용중입니다.
앞으로 몇 년 더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맘이 좀 편하더군요..ㅎㅎ
늘어난 라인은 강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더군요....
줄 터질때까지 쭉 씁니다.
줄 한번씩 손으로 스으으윽 만지면서 감습니다
뭔가 불길하거나 긁힌자국같이 오돌토돌하면
바로 갈아버립니다.. 불안하니깐!~
자수정Q대 쓰는데 고기걸어서 터진적 없네요
그저껜 바닥 걸려서 낚시대가 부러지나 줄이 터지나
무식하게 당겼는데 목줄이 터지네요ㅋ
목줄은4호 입니다
줄을 자주갈고 안갈고는 자기 성향인것 같아요
요즘 괜찮은 가격의 줄이면 쉽게 안터집니다
내년까지 쓸랍니다~^^
12월부터 지금까지 낚시 안간달이 없기에
전 낚시 끝나고 접을때 줄이 상한대는 뒤집어서
낚시 가방에 넣습니다 담출조전에 그대만 손보는
편입니다
손으로 만져바서 기스없으면
한 일년반정도 사용해도 괜찮아요
기스있으면 바로교채 ..ㅎ
아무리 큰고기도1.7호면 나와요
단~기스나 수초걸려서 끊어지죠..
철수시.집에 감을때 확인후 손상되면 갈아요.
몇년째 쓰는줄도 있을거같아요.
가는데요^^
교체합니다 30여대 교체할려면 줄값도 장난아닙니다
스토퍼 헐거워지면 바로 교체들어갑니다
바로 교체 하고 나머지는
터질때 까지 씁니다.
월2~3회 출조에..년 평균 30~40회 출조 하는데요
일단 수시로 확인하고 스크레치 생기면 즉시 교체 하고요..
주력대는 1년에 1~2번 의무적으로 교체
짧은대등 사용 빈도가 적은대는 1년 넘게도 사용 합니다
하지만 팔랑귀 땜시 이번에 세미플로팅으로 전부 바꿨습니다
겨울엔 출조를 안하니 채비 바꾸는 재미라도 있어야죠
어제 일괄 교체 했습니다. -_-
그래도 1년에 한 번은 갈아줘야 하는데..ㅋㅋ
1.낚시줄의 상태를 보고 줄갈이를 합니다.
2.특이한 상황이 없으면 5년정도 사용합니다.
쩝 덩어리를 걸어봐야 터질까 노심초사하는데...월은 커녕 붕애도 보기 힘드니 ;;;
터질때까지 씁니다.
터진줄도 터진 위치에 따라(주로 봉돌 부근이 터지더군요)
풀어서 버리지 않고 마분지같은 빳빳한 종이에 길이 메모해서 감아둡니다.
나중에 짧은대에 재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