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시간이나 조그마한 저수지에 출조를하였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제법 꾼들이 계시더라구요 중층하시는분 바닦하시는분 가물치루어 하시는분등
제방에서 몇분이 중층낚시를하셔서 맞은편에서 생자리 수초 제거 열라게 하고 낚대 펴 케미꽃는데
제방쪽에서 중층 써치를커네요 직선거기 약 100m 정도인데 눈이 부셔 낚시를도저히 할수 없어
나도 후레쉬 비추면 밝기를조금 낮추고 조금지나면 또 너무밝고 제가 늦게 도착해 자리를 잡았으므로 뭐라 항의 도못하고
열받아 11시경에 철수 했는데 써치를피할수 있는무슨 방법있나요
( 열받아 자동차 라이트 켜고 있고 싶었지만 다른분 들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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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그냥 보다 열받아서.ㅎㅎ
중층하는데 케미꽂으면 안되나여???저도 궁금하네여..중층하는데 굳이 서치를 켜고하는이유가...???
중층손맛보고싶으면 유료터나 가징...
그들이 낚시가 무언지나 아는지 궁금하군요
그리 마니잡고싶거든 어부돼서 그물던지시지
어차피 여러 조사님들 출조시엔 거의 조과 힘들다보고요 그분들이 먼저 와서 자리 잡은 상태라면 크게 뭐라 할 입장은 아닌듯 합니다 그분들 입장에서도 아담한 소류지에 조사님들 한 둘 늘어나는거 기분 별루였겠죠
언젠가는 서로서로 이해할날이오겠지요
기본도 안되어있는사람들을 자주보게되어 즐겁지못한 낚시가될때가 많네요 ㅠㅠ
그냥 일어 나던지 후레쉬 꺼 달라고 하더군요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100m 정도는 얼굴까지 보입니다
비 메너는 어디가나 비 메너짓 합니다
내림하며 전자찌도 아니고 써치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