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봉돌도 아주 가볍게 맞췄더라구요 바늘달고 가볍게 맞추고 긴목줄 사용하는거에 슬로프 줘서 낚시하는 거 봤네요. 어제편에 납봉돌 사용하는거요 , 평균 1.5미터정도에 캐미고무 까지 나오게 가볍게 맞추면 1미터 이하 수심에서는 더 가벼워저서 찌탑 한마디 정도에 부력이 맞거나 더 낮은 수심에 두마디에 가볍게 맞춰진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사용하면 예신 폭도 좀 크고 이물감이 적어서 잔챙이도 한마디 정도 빨고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한참있다 이쁘게 올리거나 한마디 올리고 스으윽~~ 끄집고 들어가거나요..
채비는 못보고 ㅎㅎ 찌올림 구경중입니다 ㅎㅎ
웃었는데요
부력은 7호봉돌정도로 짐작되네요.ㅎ 입질시에
묵직한느낌.부드러운느낌이 드는거보니.저부력은아닌듯합니다..
찌만 뚫어져라 봤네요~~ㅋㅋ
꼭알고져하신다면쪽지또는문자주셔요,도와드리겠읍니다
이분이 채비 따라하고 그러실분이아닌디~
ㅜㅜ
안내병이 아니고 가지바늘이나 뭐 예전부터해오던것중하나 아닐까요?
담에 한번채비 봐야할거같으네염~
어! 이건 뭐지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줄은 길고
원봉돌같은데
이물감을 덜느끼게 목줄을 길게쓰신건지
아님 새로운 채비인지 궁금하더라구요~~
누가 답좀해주세요 ㅋㅋ
원래 서찬수씨가 시도한 긴목줄의 예민한 외바늘채비가(세미플로팅) 대류나 바람영향으로 흘러다니자
올내림 슬로프처럼 안내병좁살봉돌채비를 개발한걸루압니다
옥내림서 힌트를 얻은건지 독자개발한 채비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쉽게 이해할려면 쌍바늘 옥내림채비에 한바늘에는 옥수수 한바늘은 좁살봉돌이라포면 됩니다
가지채비는 아니고여,,,
여기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안내병 채비입니다
스위벨채비라기보다 일반 분할채비인거같습니다
분할봉돌 채비 혹은 원봉돌 채비 이렇게 나눠서 합니다
안내병은 안쓴지 오래된거같고 아무리 봐도 분할채비 같던데요..
일반적인 분할채비보단 목줄을 길게 모노나 카본줄로 쓰는거 같습니다.
해결사 채비인걸로 압니다..
제가 해결사를 쓰는게
제 타입과 같은걸로 봤거든요
거기다 목줄의 모노나 카본줄 길게 한것 같아요.
이종의 리베로 채비 + 해결사 채비 비슷한 채비 같습니다.
안내병 채비는 절대 아닙니다.
요즘은 대물낚시도 점점 예민 해지는것 깉아요.
이름이야 갖다 붙이기 나름이구요
누가 개발했니 왈가왈부할것도 없습니다 개발은 괘뿔.. 예전부터 선배님들이 다 써오던방법, 채비인데...
전 팔랑채비 씁니다
팔랑채비가 어떤건지 아시는분 있을까요?ㅋㅋ
전 원톱채비 씁니다
원톱채비가 어떤건지 아시는분 있을까요?ㅋㅋ
목줄은 길게 15~20 이물감을 적개 내려가도 챔질 올려도 챔질
목줄이 기니깐 물고가는 놈 물고뜨오르는 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