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윤선생입니다. 낼모래 의성권 출조 하는데 강만가다가 추울때 저수지는 처음이라 월척 회원님들의 경험들을 듣고 싶습니다. 보통 저는 옥수수 7 글루텐 1 참붕어 1 요런식으로 운용 하거나 올 새우 10 을 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뭐 그날 따라 저수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수온기인 지금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일조량이좋다보니 산란 입질도빨리붙구요.
개천지 용천지는 대구리소식도
들리며 뻘꾼들도많습니다
강냉이도먹히며
글루텐은 거의 강계아니면 안씁니다
대부분 토종탕이많으니 새우 참붕어 옥수수
주된미끼가되며 안계를제외한곳은 준계곡지나
계곡지가많으며 아직 시기가 이릅니다
물론 도롯가 평지형도 더럿있지만
현지꾼 바톤터치 텃새가심합니다.
평일에가신다니 그나마 나아보입니다.
좋은곳 가셔서 손맛보시기바랍니다
수초대 끼고하신다면 낮부터 지렁이에
의외의 대구리 입질이 이어질수도있고,
잔챙이성화기심하다면 밤부터 사용해보시기바랍니다.
안계권을 제외하고 평지형이 아니라면
의성은 4월말이나 5월부터 완연한 시즌입니다.
평지형이 아닌곳이라면 수초지대나
무조건 볕이잘드는곳 하루종일 햇살이비추고
그나마 수심대가 깊지않은곳이 낮낚시에도
유리합니다.
이상 왕 초보였습니다.
말씀해주신 저수진 올래안에 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새우나 지렁이로 달아야겠네요..ㅎㅎ
1.지렁이.떡밥(글루텐).옥수수알갱이...
2.이 3가지는 필수품 입니다.
3.다음으로...
4.새우.참붕어...
낚시 도중 입질 들어오는 미끼가 있음,그미끼를
집중적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은방법이겠지요.
지렁이.새우 만한게 있을까요???
딱 산란기 철이고. 힘이 안나는 식물성보다
힘이 팍팍 나는 동물성이 잘 들지 않을까 해서요 .
가지가지 다 달아 놓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