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금년에 거기 대여섯번 갔거든요. 수심도 깊고, 터가 센 곳입니다.
저는 거기서 참붕어 두 마리, 29.5가 전부였어요.(미끼는 옥수수 두개씩)
도로 맞은편 상류 큰 바위 우측으로 이십미터쯤 ,,, 가시면 포인트가 보일겁니다. 나오면 거의 월척이지만, 입질 한번 못보고 올수도,,,^^
근데, 자생하는 고기가 아니고, 모 낚시회에서 방생했다더군요.
저는 거기서 참붕어 두 마리, 29.5가 전부였어요.(미끼는 옥수수 두개씩)
도로 맞은편 상류 큰 바위 우측으로 이십미터쯤 ,,, 가시면 포인트가 보일겁니다. 나오면 거의 월척이지만, 입질 한번 못보고 올수도,,,^^
근데, 자생하는 고기가 아니고, 모 낚시회에서 방생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