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을 보니...
수초나 수몰지역에는 생미끼 사용이 잘먹히고 맨땅에는 글루텐이 효과적이라는 글을 월척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포인트의 여건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인 조건일 경우이겠지만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미끼운영에는 현지 조사분들을 따라갈수가 없다고 흔히들 말씀하시지요.
작년에 잘먹히더라 한달전에 잘먹히더라... 말보다는 현재 조사님들 미끼를 여쭈어보는게 가장 빠르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만약에 현지 조사님이 안계시다면 짝밥 혹은 몇대만이라도 글루텐 운영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하구요.
육초포인트는 밑밥질을 자주 하기 어려운경우가 많아서
저는...낮에는 일단 글루텐을 씁니다.
밤에는 일부 또는 입질 상황봐가며 지렁이도 씁니다.
뭐 아무래도 현지꾼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를듯 합니다.
이상하게도 글루텐도 바닐라만 먹히는데가 있고 딸기만 먹는데가 있고 하더라구요...ㅎㅎ
잡어든 머든 무섭게 달려들던데요 ㅎ ㅎ
특히 참붕어들 ㅠ ㅠ
수초나 수몰지역에는 생미끼 사용이 잘먹히고 맨땅에는 글루텐이 효과적이라는 글을 월척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포인트의 여건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인 조건일 경우이겠지만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미끼운영에는 현지 조사분들을 따라갈수가 없다고 흔히들 말씀하시지요.
작년에 잘먹히더라 한달전에 잘먹히더라... 말보다는 현재 조사님들 미끼를 여쭈어보는게 가장 빠르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만약에 현지 조사님이 안계시다면 짝밥 혹은 몇대만이라도 글루텐 운영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하구요.
물이좀 탁하다면 지롱이 맑다면 글루텐정도 생각합니다.
둘중에 잘먹히는걸로 8-2
잡어성화면 옥수수-새우-참붕~~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 바늘에 끼는 지렁이는 몇마리를 쓰시나요?
그리고 지렁이를 허리꿰기로 한번만 꿰시는지, 크기에 따라 여러번 꿰시는지도 궁금함니다.
알려주세요
활성도 좋으면 통통한놈 한마리도 충분하구요
활성도 않좋으면 두세마리 꽤는데
꿰는 방법도 마찬가지로 활성도에 따라
한번 혹은 두번 때론 세번까지도 꿰줍니다
감성돔바늘4호기준 10 마리정도는 들어갑니다ㅎ
한방이죠!!
저는...낮에는 일단 글루텐을 씁니다.
밤에는 일부 또는 입질 상황봐가며 지렁이도 씁니다.
뭐 아무래도 현지꾼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를듯 합니다.
이상하게도 글루텐도 바닐라만 먹히는데가 있고 딸기만 먹는데가 있고 하더라구요...ㅎㅎ
계곡지 글루텐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모르겠고 수로에서 지렁이 뻘바닥에 꾸물 꾸물돼면
왠지 먹을것 같고...
배스터나 계곡지 나무사이에 포실포실 글루텐있으면
붕어가 찾아 먹을것 같아요.
어디 까지나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