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 거의 대부분 유료터 치어들이 미기를 건드리는 경우가 많죠...그렇치만 그런 입질은 새벽이 되면 없어집니다.님이 낚시하는 시간대가 언제인지를 확인해보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또, 그런경우를 제외하고는 님이 너무 무겁게 찌를 쓰실경우에나 목줄이 너무길어도, 혹은 바늘이 너무커도 가끔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정황만으로는 판단하기가 좀 힘드네요..이런저런 채비법을 상황에 따라 바꿔서 사용해보세요...다른사람들에게는 그런 입질이 없는데 유독 님에게만 그런 입질이 온다면 채비의 문제가 가장크다고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