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으로 받은 자미와를 의자에 달고 한번 나갔다가 짜증나서 의자 버리고 올뻔 했습니다 ㅋㅋㅋ
가방에 결속시키면 한바리로 끝낼 수 있어 좋긴 한데... 행군 거리에 따라서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바리로 나눠서.... 첫번째는 낚시 편성한데 꼭 필요한거 가방 받침틀 의자 이렇게 옮기시고...
두번째에 편의용품을 옮겨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ㅎ
낚시를 하면 할수록 늘어나는것이 장비죠?!~^^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겁니다. 대부분~ㅋㅋ
걍 양어장이라면 모를까나.... 있으면서 왜 자꾸 또 지르는지 원~ㅋㅋ
한가지 부족한것이 채워지면 또 다른것이 눈에 또 들어오고 그러다보니 짐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서 이젠 이삿짐을 싸듯 낚시를 가면 글케 되네요~ 처음 현장에서는 글케 힘들지 않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철수시엔 힘들어집니다~ㅋㅋ
제가 낚시를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것은 왜 우리 어릴적 소풍갈때 느낌있잖습니까?
낚시가기전에 짐싸서 출발할때가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이런 저런 상상을 하면서
오늘은 기필코를 다짐하는 그 시간이~~~^^)
만원짜리 간이의자에 앉아서도 행복한 낚시를 했던때가 어제같습니다
장비가 다양해지고 여러가지 낚시 기법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낚시는 더이상 세월을 낚는 풍류는 아닌것 같네요
한번 출조할때마다 트렁크도 모자라서 뒷좌석 한가득 짐을 싣고 내리고 하다보면
도대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많죠 ㅋ
마음을 조금만 비운다면 복잡한 낚시 이삿짐도 조금은 줄일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게 참 힘든 것 같아요 ^^
멜방 윗부분에 가방대시고 끈쭈욱땡겨주시면 대롱대롱 가방에 메달릴겁니다.
대물보실려면 손안탄곳이나 조용한자리찾아가시는게 가장조과에 도움이되지요.
차에서 가까운곳보다는 아무래도 발품파시면 보상은따라옵니다.
짐은 줄지는 않고 계속 늘기만 하네요?
짐이계속 늘기만하네요 너무 편한낚시를 추구하니 짐만 많아지네요
해결해야할 숙제일듯 싶네요
그나마 저는 좌대가 없어서 짐이 덜하지요
그래도 한번에 옮기려면 정말이지 힘드네요
달랑 가방 하나에 작은 의자하나들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출조 하던때가 그립습니다
부지런 해야 하고 한번더 다녀야죠 없어면 불편하죠^^^^^^^^^^^^^^
가방에 결속시키면 한바리로 끝낼 수 있어 좋긴 한데... 행군 거리에 따라서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바리로 나눠서.... 첫번째는 낚시 편성한데 꼭 필요한거 가방 받침틀 의자 이렇게 옮기시고...
두번째에 편의용품을 옮겨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ㅎ
모르는 사이에 야금야금 늘린 장비에 낚시인들은 깔려죽게 생겼네요.
많은 장비로 인한 이동시 불편함은 자초한 것이니 뭐라 코치해드리지 못함을 너그러이 양해해 주세요.....ㅎ
^^;;;; 짜장탕은 먼떡밥이 종류별로 그리 많은지
정작 본인은 라면 먹는다능 ㅜㅜ
욕심이 부른 노동 이죠 머
저도 노지가면 한방에 안가고 두바리로 나눠갑니다
쪽의자에 어분하나 막찌 던지던 그때가 그립네요
가격은 2500원이내요
점점 욕심이 많아지는가 봅니다(저의경우)
한번출조에 아파트를 3번은 오르락 내리락 해야합니다
좌대까지 구입했더니 더욱더 힘이 드네요
다대편성을 하지 않는한 늘어가는 짐을 줄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래도 낚시가 좋으니......
철수하면서도 장비 걷는 재미도 있어서
3번정도 나눠서 가져가면 덜 힘들어요.
한번에 옮길수잇는것은 세가지 정도지요~~
최소한 두번, 많으면 세번은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평지이고 거리가 100m안쪽이면 그나마 해피한데...
경사가 어느정도 있고... 거리가 200m를 넘어버리면...
환장합니다.
낚시를 다니는건지,,,노가다를 하는건지...
제가 대물낚시 포기하고 떡밥콩알낚시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순간입니다`~ㅋ
이제 밤낚시하기 좋은 날씨라 난로라도 줄어서 해`~피하네요`~
그렇다고 하나라도 빼면 신경쓰이고 방법이없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조금힘들더라도 두번 세번 왔다갔다 하는수밖에요 ㅋ
걍 양어장이라면 모를까나.... 있으면서 왜 자꾸 또 지르는지 원~ㅋㅋ
한가지 부족한것이 채워지면 또 다른것이 눈에 또 들어오고 그러다보니 짐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서 이젠 이삿짐을 싸듯 낚시를 가면 글케 되네요~ 처음 현장에서는 글케 힘들지 않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철수시엔 힘들어집니다~ㅋㅋ
제가 낚시를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것은 왜 우리 어릴적 소풍갈때 느낌있잖습니까?
낚시가기전에 짐싸서 출발할때가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이런 저런 상상을 하면서
오늘은 기필코를 다짐하는 그 시간이~~~^^)
살림망 펼치고 오만가지 잡동사니 다때려넣읍니다 난로 가스통 이것저것 돼는대로 넣읍니다
옷도집어 넣구요 보조가방에 버너코펠 일용할양식 식수 음료수 간식거리꽉채우고
한번에 다날라버립니다 단 여름에는 비추입니다 제가 어려서 시골에서 지게질좀햇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