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통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수조통에서 영점 맞추고 다시 현장가서
현장 맞춤하여 낚시하고 집에 와서
현장 맞춤한 채비를 수조통에 넣어보면
찌가 올라오는 마디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집에서 채비하고 올라온 마디에 찌맞춤하여
현장 맞춤없이 그냥 낚수 하면 편리합니다.
더운 날씨에 현장 찌맞춤도 힘듭니다.
찌 맞춤통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민한 떡밥낚시는 현장에서 찌맞춤하는 것이 좋겠지만
대물낚시용 찌맞춤은 수조통에서 하더라도 큰 차이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찌맞춤 할 시 깎아내는 납 등의 조각을 완전히 수거하지 않을 때에는 낚시터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 수조통을 활용하여 찌맞춤을 합니다만은
봉돌 조각이 여기저기 튀어 수거하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저수지나 낚시터에서 봉돌을 깍을 시 조각을 완전히 수거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생각입니다.
계속 수조통 쓰다가 현장맞춤으로 바꿔서 해서 몇년 다녔습니다.. 그런데 고기가 안잡히면 내공이 부족하여 계속 내 찌맞춤이 잘된건가 의문이 들더군요.. 신경쓰이고 ㅠㅠ 그리고 여러대 맞출려면 불편하고... 낚시터 가서 더 오래걸리고... 그래서 다시씁니다 찌별로 다시 다 맞춰놓고 ㅎㅎ 낚시못갈때 수조통에서 올라오는찌보고 노는것도 즐겁습니다... 결론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개인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으나 찌맞춤통은 찌의 부력 테스트나 찌 부력을 동일하게 맞추기위 해서, 또 미리 찌맞춤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도구중의 하나 라고 주장하는 1인 입니다.
그러면 다대 편성을 하는 대물낚시나 옥내림낚시 때 한두개도 아닌 찌를 일일히 현장에서 찌맞춤을 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엄청난 시간 낭비가 아닐까요? 하긴 뭐 시간의 구애를 안받는 경우나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아마도 그런 조사님들 한테는 필요없는 도구가 되겠지요. 그러나 찌맞춤통의 필요성을 느끼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 할텐데요?
전개인적으로 수조통작은거 사용합니다.일딴 집에서 채비 전부
달고 찌가 천천히 내려 가게 맞춤.사실 현장에서 찌맞춤은 하지
않습니다.걍 새우 달아서 투척하면 끝......
찌맞춤통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하찮은 질문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조통에서 영점 맞추고 다시 현장가서
현장 맞춤하여 낚시하고 집에 와서
현장 맞춤한 채비를 수조통에 넣어보면
찌가 올라오는 마디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집에서 채비하고 올라온 마디에 찌맞춤하여
현장 맞춤없이 그냥 낚수 하면 편리합니다.
더운 날씨에 현장 찌맞춤도 힘듭니다.
단순히 물을 부어서 맞추면 정밀한 맞춤은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저는 구리선을 이용하여 제작하여 사용하기에
현장 맞춤이 편하여 ...
컴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에 이곳에 올리지 못하고 있으나,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전수하겠습니다.
약 2년여 현장테스트를 통하여 만족스런 작품을 완성하였으나,
개인이 제작하고하기엔 다소 무리가있어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보급하고 그럽니다.
예민한 떡밥낚시는 현장에서 찌맞춤하는 것이 좋겠지만
대물낚시용 찌맞춤은 수조통에서 하더라도 큰 차이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찌맞춤 할 시 깎아내는 납 등의 조각을 완전히 수거하지 않을 때에는 낚시터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 수조통을 활용하여 찌맞춤을 합니다만은
봉돌 조각이 여기저기 튀어 수거하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저수지나 낚시터에서 봉돌을 깍을 시 조각을 완전히 수거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생각입니다.
화장실 수저통에서 먼저 채비를 손볼수 있습니다
현장채비도 중요하지만
대략적으로 먼저 채비를 손볼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뒷일은 책임 못집니다. ^^
모노줄 사용하기에(대물,떡밥) 현장찌맞춤없이 사용합니다
활성도 좋은 5월초~9월말까진 찌맞춤 무거워도 왠만하면 다올려줍니다
고수분들이야 스스슥 현장 찌맞춤으로 잘 하시겠지만
저같은 초보는 찌맞춤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채비법 응용시
미끼달고 봉돌과 바늘 안착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물은 큰차이가없더군요 반마디혹은한마디하고 현장가면 차이 잘 못느낍니다^^
여러가지 예민한 채비의 응용및 실험정신~
판단은 본인의 몫
이왕 구매하신다면 큰걸로요^^
조력은 그렇게 많이 되지 않았지만
집에서 수조로 마추고 현장에서 마추면 조금 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확인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도구중의 하나 라고 주장하는 1인 입니다.
그러면 다대 편성을 하는 대물낚시나 옥내림낚시 때 한두개도 아닌 찌를 일일히 현장에서 찌맞춤을 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엄청난 시간 낭비가 아닐까요? 하긴 뭐 시간의 구애를 안받는 경우나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아마도 그런 조사님들 한테는 필요없는 도구가 되겠지요. 그러나 찌맞춤통의 필요성을 느끼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