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은 찌를 낚싯대 케이스에 어떻게 보관 하세요?
전 처음엔 그냥 케이스에 넣었는데 가끔 찌가 봉돌때문에
눌림 현상이 발생되더군요
그래서 찌 대롱에 넣어 따로 보관 하니 이번에 찌가
대롱속에서 유동이 생겨 찌 몸통에 쓸림으로 인해
미세 스크라치가 발생되더군요.(시간이 지날수로 심해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낚싯대 케이스에 같이 넣는것이 대부분 일것. 같고
그럴려면 너무 타이트 한 케이스 대신
널널한 케이스를 따로 구입 해야하고
이왕 이면 채비 두개를 감을수 있는 케이스를 추천 합니다
꼭, 채비 뿐만이 아니고 낚시가방. 수납도
약간 여유 있는 크기나
차안에 가방이 큰 힘에 눌리지 않게. 신경. 쓰고
집에 가방을. 세워서 수납 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대롱에 보관 해도 기스가 난다면
대롱굵기도 비슷 한 크기로. 하고
길이를 찌 길이에 맞 추어. 자르면
대롱안에 유동이 안생겨 기스가 방지 되겠지요
찌통같은 여러개를 담는 것에는
몸통에 알루미늄 호일로 한겹만. 간단히 감 싸 주어도
기스 방 지가 되겠지요...
낚시대에 줄감게하고 그냥 넣고다닙니다..
몇만원 하는 찌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ㅎㅎ
전 싸구려 찌만 써서그런지 그것까지 신경쓰고 낚시하고싶진않네요..
수초에걸려 부서지면 부서젔지...
몇년을 써도 수납문제로 망가지진 않았네요..
눌리고 수선해야하면 그냥 하나 사다 달아줍니다..
발사찌 만원짜리 씁니다
낚시대 케이스에 아무렇게나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단 한번도 찌통에 넣어 보관한 적이 없습니다
가끔 한번씩 니스칠이 갈라진 곳에 메니큐어 칠을 해주것이 전부입니다
그렇게 사용해도 5년-10년 끄덕 없습니다.
찌 손실의 가장 큰 이유가 찌고무 불량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찌 끝에 고리가 부착된 상태의 찌를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장인이 만든 경기용 내림찌가 아니라면 아무렇게나 보관하세요
별 볼일없는 찌를 애지중지하는것...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전 우리 회원이 만들어준 고무찌 사용합니다
동일 부력이라 낚시점에 판매하는 찌통에다 한번에 넣어 보관합니다
낚시가서 짧은거나 긴거나 부력이 동일하여 수심에 따라 찌만 바꾸면 되구여
재질이 간판용 고무라 영구적이죠
3년전 지인이 써보라고 30개 만들어준것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요.
찌는 살때부터 투명 케이스에 넣어 팝니다 ,,,부력을 맞춘후 찌고무에 봉돌이 연결해 투명케이스에 낚시대와 함께 보관 했다가 하지만 저는 사는거 보다 만들어 쓰기 때문에 투명 찌통을 따로 사야 하죠,,,,너무 크면 눌려서 금이가는 경우가 있어서 대도록이면 저부력찌를 사용하고 저는 수초 대물낚시보다는 대물 떡밥 낚시 하기 때문에 저부력에 튜브몸통 을 사용합니다 ,접을때는 다시 찌고무와 봉돌을 연결해 다시씁니다 번거롭지만 ,,,그래도 찌를 망가 트리지 않고 오래 씁니다 ,,
낚시대에는 줄감개 달아서 핀클립까지만 묶어두고, 찌케이스에 찌+봉돌+바늘 장착한 상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동일 찌케이스 3개, 장찌케이스1,골드라벨1... 기타 HDF둥근찌케이스 2개)
물론 찌 살 때 주는거에 봉돌과 찌몽통 사이에 휴지 같은 걸로 완충줘서 보관하는 찌도 있구요(예전에 쓰던 찌, 싸구려찌, 초보 동출용찌)
다루마 찌나 몸통 큰 거는 낚시집 아무리 커도 보관 못합니다.
80센티 넘는 찌도 물론 보관 못하구요.
대형 찌 케이스는 폼나지만 별개의 짐 됩니다.
반드시 플라스틱 찌통에 개별 보관하고
해당 낚시대 이름과 찌이름 길이 부력 그람수 채비 이름까지 적어서 투명 테이프로 붙여놓습니다.
예) 명파 28 장미80센티(4.7그람) 사슬
항상 낚시대 하나 당 채비가 다른 찌 두개 정도를 준비해 다닙니다.
낚시 채비는 낚시대 부착 줄감개에 하나 감겨 있고 다른 하나는 낚시집 줄감개에 감겨 있습니다.
일단 맞춰 놓으면 다음부터는 안 헷갈리고 무지 편합니다.
찌통에 같이보관합니다~^^
찌에 미세 스크래치까지 신경 쓰십니까? ^^
그럴려면 너무 타이트 한 케이스 대신
널널한 케이스를 따로 구입 해야하고
이왕 이면 채비 두개를 감을수 있는 케이스를 추천 합니다
꼭, 채비 뿐만이 아니고 낚시가방. 수납도
약간 여유 있는 크기나
차안에 가방이 큰 힘에 눌리지 않게. 신경. 쓰고
집에 가방을. 세워서 수납 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대롱에 보관 해도 기스가 난다면
대롱굵기도 비슷 한 크기로. 하고
길이를 찌 길이에 맞 추어. 자르면
대롱안에 유동이 안생겨 기스가 방지 되겠지요
찌통같은 여러개를 담는 것에는
몸통에 알루미늄 호일로 한겹만. 간단히 감 싸 주어도
기스 방 지가 되겠지요...
고정이든 유동 이던 찌를 분 리 해서
여유있는. 구석에 넣어 보관 합니다
유동 채비일 경우
스넵도래의 스넵 부분만 잘라 원줄에 끼워두면
탈부착이 수월 하고
뽕채비로 쓸 경우
유동도 잘되 좋 습니다(특히 얼음낚시)
케이스가 작을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노지용 단찌의 경우, 전용 찌케이스를 구매해서 일괄 보관하고,
다루마형 장찌의 경우, 판매 시 담겨있는 찌케이스 그 상태로
낚시대 판매 시 포장되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낱개 단위로 보관하여 사용합니다.
이동시에도 낚시가방에 낚시대와 같이 수납 가능합니다.
번거롭긴 하지만, 파손에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것 같습니다.
몇만원 하는 찌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ㅎㅎ
전 싸구려 찌만 써서그런지 그것까지 신경쓰고 낚시하고싶진않네요..
수초에걸려 부서지면 부서젔지...
몇년을 써도 수납문제로 망가지진 않았네요..
눌리고 수선해야하면 그냥 하나 사다 달아줍니다..
이래저래 해봣지만 ,,, 더 피곤하고 답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맘 편히 이런저런거 신경 쓰지마시고 낚시 하심이,,, ^^
저도 여러개 해먹고 몸통 제질이 딱딱한 돼지감자찌나 오동나무찌로 바꿔서 쓰니 몸통 눌림은 없습니다. 스크레치는 신경 안씁니다.
또한 철수시 낚시대에 줄 감기 편합니다.
찌 몸통 두께에 맞는 사이즈 고르신후 ~
찌대롱을 사용하시는 찌에 주간케미 꽂은후 찌 전체길이에 거의 딱 맞게 자르시고 보관하시면 찌몸통에 기스나 눌림은 거의 발생되질 않습니다.
낚시대 줄감개 셋팅해서 줄감고요
찌는빼서 반대편 낚시집줄감개 칸에 넣습니다
오동찌라 그런지 눌리지 않더라구요?
낚시대 케이스에 아무렇게나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단 한번도 찌통에 넣어 보관한 적이 없습니다
가끔 한번씩 니스칠이 갈라진 곳에 메니큐어 칠을 해주것이 전부입니다
그렇게 사용해도 5년-10년 끄덕 없습니다.
찌 손실의 가장 큰 이유가 찌고무 불량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찌 끝에 고리가 부착된 상태의 찌를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장인이 만든 경기용 내림찌가 아니라면 아무렇게나 보관하세요
별 볼일없는 찌를 애지중지하는것...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3년동안 원줄터진것 말고는 손실이 거의없습니다
동일 부력이라 낚시점에 판매하는 찌통에다 한번에 넣어 보관합니다
낚시가서 짧은거나 긴거나 부력이 동일하여 수심에 따라 찌만 바꾸면 되구여
재질이 간판용 고무라 영구적이죠
3년전 지인이 써보라고 30개 만들어준것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요.
거기에 항상 넣고 다녀요 귀찮긴하지만 따로 보관할 때도 좋고
낚시대 케이스 안에 넣고 다니기도 좋고요
그런데 안에 통풍이 안되서 습기가 차길래
그냥 케이스에 구멍 좀 냈더니 좋네요 ^^
낚시대에는 줄감개 달아서 핀클립까지만 묶어두고, 찌케이스에 찌+봉돌+바늘 장착한 상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동일 찌케이스 3개, 장찌케이스1,골드라벨1... 기타 HDF둥근찌케이스 2개)
물론 찌 살 때 주는거에 봉돌과 찌몽통 사이에 휴지 같은 걸로 완충줘서 보관하는 찌도 있구요(예전에 쓰던 찌, 싸구려찌, 초보 동출용찌)
찌 파손 걱정 없어요
1.낚시를 마치고...
2.찌는 낚시대와 함께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3.찌몸통: 1.2cm
4.길이: 9cm
5.찌모양: 연필형...
6.봉돌을 피해서 보관합니다.
80센티 넘는 찌도 물론 보관 못하구요.
대형 찌 케이스는 폼나지만 별개의 짐 됩니다.
반드시 플라스틱 찌통에 개별 보관하고
해당 낚시대 이름과 찌이름 길이 부력 그람수 채비 이름까지 적어서 투명 테이프로 붙여놓습니다.
예) 명파 28 장미80센티(4.7그람) 사슬
항상 낚시대 하나 당 채비가 다른 찌 두개 정도를 준비해 다닙니다.
낚시 채비는 낚시대 부착 줄감개에 하나 감겨 있고 다른 하나는 낚시집 줄감개에 감겨 있습니다.
일단 맞춰 놓으면 다음부터는 안 헷갈리고 무지 편합니다.
다만 가격 저렴한 5천원 밑으로,,,
마넌대 넘어가면 손 떨려서 못써요 ㅠ
몸통 눌림현상 지금까지 전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