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발사목재질의 찌 몸통과 오동재질의 찌몸통 과 찌올림이 다를까요?? 그리고 두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발사목은 예민하고 오동은 중후한맛?이잇다고 들은거같내요 ㅜㅜ 회원님들의 답을부탁드립니다!!^^
순부력이 달라
찌놀림도 다르다고 들은것같네요
쉽게 말씀드려서 같은 홋수의 봉돌을 채운 부력이라도 발사목 재질의 찌가 가볍다는 말입니다
찌올림은 오동목 보다는 아주조금 빠른편이고 캐스팅에는 한결 유리합니다
속이 빈 물놀이용 볼과 나무로 만든 볼을
강제로 잠수시켰다가 놔둔다고 가정하면
속이 빈 튜브공이 급하게 솓구쳐 오르고
반대로 적당한 부력의 나무공은 서서히 부력으로만 떠오르 겠지요..
부력, 즉 상승력이 좋은 발사가 조금더 빨리 떠오를걸로 예상은 되지만
낚시 찌로 느끼는 차이는 매우 미세하기 떄문에 동일 하다고 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찌 제작에 있어서 속이 빈 플라스틱 찌나 스트로플찌 같은 것을 안쓰는 이유가
만들기도 쉽지 않고 더구나,
소재에서 발생 하는 경망스러운 찌놀림,온도 차에 따른 심한 부력 변화, 가 있어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은바 있습니다
찌의 입수나 상승에 있어
소재의 차이 보다는
부피의 차이가 더 크다고 생각 하는데
같은 부력 이라면 발사 보다는 오동이 오동 보다는 스시가 더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부피의 차이와 더불어 형태의 차이도 있는데
찌의 입수시 나타나는 형태의 차이가 상승시에는 반대로 나타나는것도 상상이 가능 합니다
찌 상승에는 이외에도
찌톱의 무게나 굵기,찌다리,캐미,원줄도 포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