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대물 조사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원래 퐁당채비를 쓰다가.. 일조수심1(7g~8g)
조금 저부력으로 가보자 싶어 찌에 편납을 감아서 4.5g 으로 20개가량을 맞췃습니다 ~^^
낚시대는 신수향19~40 셋트를 쓰는데 줄좀 짧게 메구 앞치기 가능 하던대...
왠지 조과가 예전보다 더못한거 같다는 느낌이 왜일까요?! ㅠㅠ
채비 손실이 나타나거나 하면 신속한 교체랑 찌를 낚시집마다 넣지않고 4.5g부력으로 깍아 놓은뒤
그냥 아무곳에다가 꽂아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물을 먹은건지... 몇개의찌가 저절로 부상을 하더군요 ㅋ
올겨울에 다시 손봐야겟네요 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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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황이 좋지않다 생각하시고 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가졌으면합니다
저도 나루예찌를 사용하고 있는데 각각의 찌의 부력이 틀린 경우가 있더군요.
시간되시면 퐁당채비처럼 무겁게 맞추시는게 아니라면 출조 전 찌 점검을 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며, 또 한가지 만약 찌의 부력이 다소 차이가 많다면 찌의 손상으로 그러한경우가
발생할수도 있고, 그 차이가 미미하다면 왠만하면 찌와 봉돌을 짝맞춤하여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