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이 있는데 찌의 무게로 봉돌무게 알수 없을까요? 찌보다 대충 무거운 봉돌에 깍아쓰는게 좀 불편하네요..
현장에서 봉돌 터지면 거기에 맞춰 또 깍아야하고..시간낭비에.. 한번에 여러개 만들어놓고 정해진봉돌에 딱맞게 손봤으면 좋은데..
찌무게가 3그램이면 봉돌과 채비무게는 어느정도 무게가 나올까요??
같은 모양 같은크기의 찌라도 부력이 차이가 나서 일정하지가않습니다.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저는 같은찌중에서 부력이 비숫한것으로 서너개를 선택하여
찌다리에 약간의 편납을 감아 부력이 같도록 만들고 같은 부력의 봉돌을 여러개 만들어 가지고 다닙니다.
몇가지의 찌별로 ( 3.2g / 4.2g / 5.2g ) 봉돌을 여러개씩 만들어두고 원줄끝에 핀도래를 부착하여
찌교체와 봉돌교체를 아무때나 할수있게하여 가지고 다닙니다. 교체에 1분이상 들지않아 편합니다.
요즘 많이 판매되는 친환경 봉돌을 이용하면 무게조절이 편합니다.
보통 봉돌무게는 1g 부터 10g까지 다양하고 추가 미세조절용 오링도 1.15 / 0.03 / 0.09 / 0.3 g등
여러 단계의 단위로 되어있어 무게조절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쉽십니다. 단지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저울이 어떤 저울인지는 모르겠으나
봉돌의 무게를 측정하시려면 미량 저울이어야 합니다. (단위가 0.001 단위 저울)
쓰시고 있는 각 찌들마다 부력이 다르므로
그 찌에 맞게 정밀 찌맞충을 하시고 난 다음에 그 찌 맞춤한 봉돌의 무게를 정확히 측정 하셔고
찌맞춤한 그 무게의 봉돌을 여러게 준비 하시면 됩니다.
직접 찌를 만드신다면 똑같은 부력의 찌를 선별하여 같은 호수로만 선별 사용할수 있겠으나
기성품을 사서 쓰신다면 같은 호수의 부력을 가진 찌는 찿기 힘들다고 바야겠죠.
예전에 국가대표찌라는 모 업체의 찌를 여러개 비싸게 주고 산적이 있었는데 ㅎㅎ
같은 찌에 부력 차이들이 너무도 많이나서 전화를 하여 무지막지하게 머라 하였지요.
한두개도 아니고~ 그러면 찌들을 선별해서 같은 부력으로 보내 주어야 하는것이 아니냐? 하면서
이런것이 무슨 국가 대표찌냐고 앞으로 그렇게 하라고 하였더니~ 이런 젠장~!
그러고 난후 똑같은 부력의 찌를 선별해서는 쌍둥이 찌라고 하면서 돈을 더 비싸게 하여 출시가 되어서
지금까지 장사 할하고 있죠. ㅋㅋㅋㅋㅋ
아이템 소스 주기 겁납니다, 찌를 만들어서 선물로 나누어 줄때에는 다 똑같은 동일 부력으로만 무지 선물 하였었는데~
귀찮아니즘으로 손놓은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
약1년전의 제모습을보는듯..
우선 한말씀올리자면 그게 귀찬으신면 낚시안하시는게 맞는듯하구요
조금있으면 봉돌맞추는 재미가 얼마나 재밌는지를 아실겁니다
저는 지금 충북 괴산의 칠성지에서 낚시중인데.. 대류현상때문에 너무 정신없는와중에 댓글달아봅니다
대류현상이 아무리심해도 저의낚시열정에 못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또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고개를처들은 찌는 다시 던져봅니다
저는 낚시라는게 정말 신기하고 재미가있는
것같습니다 귀찬다고 생각하면 부산에서 낚시하러 괴산까지와서 34도 땡여름날씨오후에 절대 대못핀다봅니다
낚시 귀찬아하지마세요
즐기시면 조을듯합니다*^^*
자중 부력이 다르니까요..
예를들면
같은 무게를 지닌 납은 가라앉고
스티로폼은 완전히 떠있듯이요..
각 물체가 지닌 성질이 다르니 무게로만은 알수가 없을 겁니다...
다만... 같은 재료로 반복해서 만들다 보면
어느정도 데이타가 쌓여서 알수도 있겠습니다...
말씀하신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냥 찌맞춤 한번 정밀하게 하시고 전자저울로 같은 무게의 봉돌을
여분으로 만드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저는 같은찌중에서 부력이 비숫한것으로 서너개를 선택하여
찌다리에 약간의 편납을 감아 부력이 같도록 만들고 같은 부력의 봉돌을 여러개 만들어 가지고 다닙니다.
몇가지의 찌별로 ( 3.2g / 4.2g / 5.2g ) 봉돌을 여러개씩 만들어두고 원줄끝에 핀도래를 부착하여
찌교체와 봉돌교체를 아무때나 할수있게하여 가지고 다닙니다. 교체에 1분이상 들지않아 편합니다.
요즘 많이 판매되는 친환경 봉돌을 이용하면 무게조절이 편합니다.
보통 봉돌무게는 1g 부터 10g까지 다양하고 추가 미세조절용 오링도 1.15 / 0.03 / 0.09 / 0.3 g등
여러 단계의 단위로 되어있어 무게조절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쉽십니다. 단지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친환경 봉돌 같은 호수로 링 걸어서 대략 찌마춤 해놓으시면 되겠네요~
하지만 같은 찌라도 찌마다 부력이 다르고 저수지마다 부력이 좀 다릅니다.
그렬순 없고... 다만. 봉돌무게라도 알고 있다면
여분의 봉돌을 추가 하거나
비슷한 봉돌을 바로 찾을수 있는 편리함은 있겠습니다
찌무게를 재봤을때
봉돌무게 보다 많이(200% 이상정도). 가벼운 찌가
순부력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순부력이 좋은 찌는 떡밥, 옥수수 낚시나
장대에 쓰면 앞치기가 잘되서 좋 습니다
봉돌의 무게를 측정하시려면 미량 저울이어야 합니다. (단위가 0.001 단위 저울)
쓰시고 있는 각 찌들마다 부력이 다르므로
그 찌에 맞게 정밀 찌맞충을 하시고 난 다음에 그 찌 맞춤한 봉돌의 무게를 정확히 측정 하셔고
찌맞춤한 그 무게의 봉돌을 여러게 준비 하시면 됩니다.
직접 찌를 만드신다면 똑같은 부력의 찌를 선별하여 같은 호수로만 선별 사용할수 있겠으나
기성품을 사서 쓰신다면 같은 호수의 부력을 가진 찌는 찿기 힘들다고 바야겠죠.
예전에 국가대표찌라는 모 업체의 찌를 여러개 비싸게 주고 산적이 있었는데 ㅎㅎ
같은 찌에 부력 차이들이 너무도 많이나서 전화를 하여 무지막지하게 머라 하였지요.
한두개도 아니고~ 그러면 찌들을 선별해서 같은 부력으로 보내 주어야 하는것이 아니냐? 하면서
이런것이 무슨 국가 대표찌냐고 앞으로 그렇게 하라고 하였더니~ 이런 젠장~!
그러고 난후 똑같은 부력의 찌를 선별해서는 쌍둥이 찌라고 하면서 돈을 더 비싸게 하여 출시가 되어서
지금까지 장사 할하고 있죠. ㅋㅋㅋㅋㅋ
아이템 소스 주기 겁납니다, 찌를 만들어서 선물로 나누어 줄때에는 다 똑같은 동일 부력으로만 무지 선물 하였었는데~
귀찮아니즘으로 손놓은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
엄청 공부좀하셔야합니다
몸통소재부피.부피에 맞는 비중.몸통에 도료무게.솜말이무게.찌탑 다리무게 찌고무 무게 캐미무게
알면 계산하는공식이 있을거에요ㅋ
전자찌를 가지고 계시다면 찌몸통에 봉돌몇그람인지 적으세요
터지면 캐스팅하지마시고 바로 전자저울에 달아 하시면되죠ㅋ
우선 한말씀올리자면 그게 귀찬으신면 낚시안하시는게 맞는듯하구요
조금있으면 봉돌맞추는 재미가 얼마나 재밌는지를 아실겁니다
저는 지금 충북 괴산의 칠성지에서 낚시중인데.. 대류현상때문에 너무 정신없는와중에 댓글달아봅니다
대류현상이 아무리심해도 저의낚시열정에 못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또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고개를처들은 찌는 다시 던져봅니다
저는 낚시라는게 정말 신기하고 재미가있는
것같습니다 귀찬다고 생각하면 부산에서 낚시하러 괴산까지와서 34도 땡여름날씨오후에 절대 대못핀다봅니다
낚시 귀찬아하지마세요
즐기시면 조을듯합니다*^^*
와~부산서 굇산 까지 낚시 가셨군요.
참 대단하십니다.^*^
손맛 많이 보고 오십시오.
부산 사람이.^*^
부산경남권에서는 낚시를 안해봐서요ㅠ
일단 찌맞추신후 정밀저울로 달아보세요 제일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