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치급 이상 챔질 타이밍은 다른 미끼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 이하 물고 빨고 생쇼를 다해도 챔질 해도 안나오는 곳에서는 채비를 살짝 낮춰 보세요.
저부력 떡밥찌로 잔챙이 낚시하면 애징간하면 다 걸려 나오죠. 챔질 타이밍은 찌를 많이 올리지 않고 반마디막 뚝 뚝 베어무는 입질처럼 톡톡 톡톡 거릴때도 되고 찌를 몸통까지 올려도 동동동 거릴때, 찌를 두어마디 올려서 옆으로 이동할때. 밀어 올려서 사선으로 묵직하게 천천히 끌고 들어갈때
잔챙이들 6.7호 사이로 원봉돌 낚시 할때 거의 몸통까지 올려놓고 깔짝 갈짝 할때 챔질해도 붕애들은 나옵니다..
그리고 낚시터마다 잔챙이건 큰놈이건 살짝 깐족하다 쏙 빠는 곳도 있고 이곳은 후킹이 참 잘됩니다.. 깐족 깐족 쏙 빨때 챔질 해도 100프로 이런곳에 또 다른 상황은 수초를 끼어있는 곳에 붕어는 정반대로 찌를 잘올리고 후킹도 잘되고.
또 다른 곳은 잔챙이어도 대물처럼 입질 한다거나 바늘 걸림이 잘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6호 봉돌 이상으론 답 안나오죠..
바늘 걸림 확률이 60%이하로 떨어진다면 힘든 낚시가 되겟죠..
두곳 모두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론 부력이 낮은 채비를 사용 하면 잘된다는 것.. 지금껏 낚시 하면서 그건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원봉돌 채비시 잔챙이가 많거나 바늘걸림이 잘 안되는 곳은 0~5호까지가 원봉돌로 낚을 확률이 높고 부력이 낮을 수록 바늘 걸림이 좋고 5호 이상 으로 가거나 찌탑이 좀 두꺼운 찌 일수록 후킹은 잘 안됩니다..
지렁이는 취하는 시간이 쫌 긴편입니다.오르락내리락하다가 질질끌고 옆으로 이동할때가 최고 타이밍인듯요~~
ㅠ 소변보고 오는데 찌가 누워 질질 가는거
챔질했는데 헛챔질 이간 늦은거 같구요
찌가많이 올라오던 적게 올라오던
찌가 올라오다 멈추면서 약간 동동거리느 느낌?일때 챔질합니다.
그러나 수심이 낮은곳에서는
찌가 올라오다가다 멈짓하면서 옆으로 끌때 챔질을 합니다.
새우나 참붕어는 다올라와서 동동동할때 챔질하구요
1.챔질 타이밍은 본인이 스스로 알아 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똑같은 입질이 3회 반복되면 챔질 타이밍입니다.
3.조금이라도 믿음이 없으면 기다리는것이 좋습니다.
저부력 떡밥찌로 잔챙이 낚시하면 애징간하면 다 걸려 나오죠. 챔질 타이밍은 찌를 많이 올리지 않고 반마디막 뚝 뚝 베어무는 입질처럼 톡톡 톡톡 거릴때도 되고 찌를 몸통까지 올려도 동동동 거릴때, 찌를 두어마디 올려서 옆으로 이동할때. 밀어 올려서 사선으로 묵직하게 천천히 끌고 들어갈때
잔챙이들 6.7호 사이로 원봉돌 낚시 할때 거의 몸통까지 올려놓고 깔짝 갈짝 할때 챔질해도 붕애들은 나옵니다..
그리고 낚시터마다 잔챙이건 큰놈이건 살짝 깐족하다 쏙 빠는 곳도 있고 이곳은 후킹이 참 잘됩니다.. 깐족 깐족 쏙 빨때 챔질 해도 100프로 이런곳에 또 다른 상황은 수초를 끼어있는 곳에 붕어는 정반대로 찌를 잘올리고 후킹도 잘되고.
또 다른 곳은 잔챙이어도 대물처럼 입질 한다거나 바늘 걸림이 잘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6호 봉돌 이상으론 답 안나오죠..
바늘 걸림 확률이 60%이하로 떨어진다면 힘든 낚시가 되겟죠..
두곳 모두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론 부력이 낮은 채비를 사용 하면 잘된다는 것.. 지금껏 낚시 하면서 그건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원봉돌 채비시 잔챙이가 많거나 바늘걸림이 잘 안되는 곳은 0~5호까지가 원봉돌로 낚을 확률이 높고 부력이 낮을 수록 바늘 걸림이 좋고 5호 이상 으로 가거나 찌탑이 좀 두꺼운 찌 일수록 후킹은 잘 안됩니다..
이때는 채비변형을 살짝 하셔서 사용하시면 나름 재밋는 낚시가 됩니다..
활성도가 점 점 좋아지고 있지만 몇번이고 물고 빨고 해줄 붕어는 요즘 좀 드무네여..
몇 수 잡다보면 감이 생깁니다.
찌가 빠르게 올라왔다 내려간 것은 피리 입질이거나 붕어 잔챙이 입질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엇보다 첨 대물낚시를 접하고
제되로 된 입질을 못 받아서
차차 입질 받으면 경험과 실력이 쌓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대물 상면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