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길에 몇군데 들러보았습니다.
40대로 맞은편 연안에 바짝붙여
4짜 만나셨다는 조사님들 두어분 만나뵈었습니다.
실물을 보지못해 진실여부를 확단할수는 없습니다만
조금은 허접히보이고 폭이좁은 천에서도
여기저기서 흘러들어온 덩어리들은
많을거라 판단되어집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지나치는 곳이지만
많은양의 비가온 후라면 한번 담궈봐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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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빵한?? 한 곳... 이런곳 위주로 파다보면,, 정말 자신만의 포인트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장월수로 특정부분에서만 나왔는데 그곳은 폭이 3.2칸이면 반대연안까지 닿으며 수심은 30cm 정도였습니다.
그다음부터 허접한곳도 다시보자란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인간이 보기에 의외인곳에서도 붕어는 나오는거같습니다.
꼭 4짜잡아 인증샷 올려주세요 ^^
내사랑블루길님.
양반펑키붕어님.
단골터에 출조하신분들이 많은날
이곳에 가벼운 마음으로 담가보려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