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추위찬스란게 포근한날이 연일 이어지다가 어느날 갑자기 바람과 함께 뚝 떨어진 기온이 밤늦게 바람이 잦아들면서
수온역전으로 물안개와 함께 대류현상이 일어나는것이므로 일반적으로 늦은밤부터 새벽녘까지가 피크타임 이지요
대개의경우 다소 깊은 수심권이 대류현상이 활발한편 입니다
일천한 제 경험으론 상류권보다는 수심이 다소 깊은 중하류귄에서 입질 받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지만요~~
포인트 보다는 체력안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초저녁엔 푹 쉬시고 자정 무렵부터 쪼우시는게 덩어리를 만날 학률이 높습니다
이상 아는척 했습니다 즐낚하세요^^
첫 추위 찬스는 제 상식으로는 물고기가 첫 추위가 오면 겨울인가 해서 겨울 양식을 저장하기 위해서 많이 먹어둡니다.
고기가 좋아하는 플랑크톤이 수초에 붙어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수초를 끼고 낚시 하시면 문안하고요.
물론 수초 형성은 최상류쪽에 있겠죠.특히 자생 새우가 있다면,수심이 낮은곳도 대를 안피면 서운하죠.
일반적으로 밤이 깊을 수록 새우나.참 붕어들이 수심 깊은곳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긴대나.짧을 대를 골고루 편성 하시는게
조금 더 입질 받을 확률을 높인다고 할수 있겠고요/대 체 적으로 인기척이 없는 조용한 시간때 대물이 다녀 갑니다.
이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붕어낚시 어렵게 생각하실것 없구요
수초가 없는 곳이라면 수심 깊은곳에 자리하시고 첫 추위라면 붕어들은 무조건 수초로 붙습니다
이제 마름과 침수수초는 삮을때니 부들, 줄풀, 땟장등 육안으로 보이는 수초 주위의 수심 1m 전후의 물색 좋은곳이 최고의 포인트 구실을 하네요
붕어의 주 먹이인 새우나 납자루 참붕어등이 수초에 서식하며 이들의 먹이인 작은 곤충과 프랑크톤도 햇볓 잘 들고 물색 좋은곳에 서식하니 포인트 선정시 동절기 낚시의 시작은 첫째도 둘째도 물색보고 판단하시면 가장 쉽습니다.
제 생각에는 산란기 찬스, 오름수위 찬스,첫추위찬스 중 가장 만나기 어려운게 첫 추위찬스 인거 같습니다. 첫째 서서히 추워지면 안되고 갑자기 추워져야합니다.
저수지 깊은곳의 온도가 붕어가 활동하기 좋은 온도여야하기 때문에 서서히 추워지면 깊은곳과 얕은곳의 수온차가 없기 때문에 이런때는 깊은 곳의 붕어도 먹이 활동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므로 대류가 일어나서 얕은 곳으로 나오더라도 입질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둘째 추위뿐만 아니라 바람까지 불어서 얕은 곳과 저수지 수면 수온이 갑자기 내려가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낮에는 불던 바람이 밤에는 조용해야합니다. 이 조건은 없어도 고기는 입질을 하겠지만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바람이 불어대는데 사람이 버티거나
바람속에 낚싯대 제어가 잘 되겠습니까 ? 위와 같은 조건이면 깊은 곳의 물과 얕은곳 또는 표층의 물이 자리를 바꾸면서 대류가 일어납니다.깊은 곳의 따뜻한 물이 얕은 곳
으로 올라오면서 붕어도 따라올라오고 그때 입질을 합니다. 산란기나,오름수위찬스는 노리고 있으면 매년 맞을 수 있지만 첫추위 찬스는 그렇지 않은데 이런 찬스를 만났다면 수초대와 깊은 곳의 경계지점에 찌를 세우십시요 초저녁에는 깊은 곳에서 늦은밤이나 새벽에는 수초대에서 입질이 올것입니다. 그런데 깊은 곳에 찌를 세우면 짧은 시간
이라도 입질을 볼 수있지만 수초대(얕은 곳)에 찌를 세우면 입질을 볼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날이 너무 추울 경우 얕은 물은 붕어가 따라 올라올 시간도 없이 식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에 낚시인은 첫추위 찬스는 없다고 할 것입니다.붕어가 있다면 수온이 낮든 얼음속이든 붕어는 입질을 합니다. 저 수온기에 연안에서
입질이 없는 경우는 연안에 붕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붕어는 있는데 움직이지 않거나 그런데 첫 추위 찬스는 날이 추워지면서 따뜻한 수온을 따라서 깊은 곳으로 내려갔던 붕어가 다시 연안으로 올라오는 것을 노리는 낚시입니다. 붕어가 없거나 움직이지 않던 곳에 붕어가 들어오고 먹이활동을 하므로 찬스인 것입니다.
밤엔 깊은곳이 유리하겠지요...
수온역전으로 물안개와 함께 대류현상이 일어나는것이므로 일반적으로 늦은밤부터 새벽녘까지가 피크타임 이지요
대개의경우 다소 깊은 수심권이 대류현상이 활발한편 입니다
일천한 제 경험으론 상류권보다는 수심이 다소 깊은 중하류귄에서 입질 받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지만요~~
포인트 보다는 체력안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초저녁엔 푹 쉬시고 자정 무렵부터 쪼우시는게 덩어리를 만날 학률이 높습니다
이상 아는척 했습니다 즐낚하세요^^
고기가 좋아하는 플랑크톤이 수초에 붙어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수초를 끼고 낚시 하시면 문안하고요.
물론 수초 형성은 최상류쪽에 있겠죠.특히 자생 새우가 있다면,수심이 낮은곳도 대를 안피면 서운하죠.
일반적으로 밤이 깊을 수록 새우나.참 붕어들이 수심 깊은곳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긴대나.짧을 대를 골고루 편성 하시는게
조금 더 입질 받을 확률을 높인다고 할수 있겠고요/대 체 적으로 인기척이 없는 조용한 시간때 대물이 다녀 갑니다.
이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수초가 없는 곳이라면 수심 깊은곳에 자리하시고 첫 추위라면 붕어들은 무조건 수초로 붙습니다
이제 마름과 침수수초는 삮을때니 부들, 줄풀, 땟장등 육안으로 보이는 수초 주위의 수심 1m 전후의 물색 좋은곳이 최고의 포인트 구실을 하네요
붕어의 주 먹이인 새우나 납자루 참붕어등이 수초에 서식하며 이들의 먹이인 작은 곤충과 프랑크톤도 햇볓 잘 들고 물색 좋은곳에 서식하니 포인트 선정시 동절기 낚시의 시작은 첫째도 둘째도 물색보고 판단하시면 가장 쉽습니다.
저는 2번.
저수지 깊은곳의 온도가 붕어가 활동하기 좋은 온도여야하기 때문에 서서히 추워지면 깊은곳과 얕은곳의 수온차가 없기 때문에 이런때는 깊은 곳의 붕어도 먹이 활동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므로 대류가 일어나서 얕은 곳으로 나오더라도 입질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둘째 추위뿐만 아니라 바람까지 불어서 얕은 곳과 저수지 수면 수온이 갑자기 내려가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낮에는 불던 바람이 밤에는 조용해야합니다. 이 조건은 없어도 고기는 입질을 하겠지만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바람이 불어대는데 사람이 버티거나
바람속에 낚싯대 제어가 잘 되겠습니까 ? 위와 같은 조건이면 깊은 곳의 물과 얕은곳 또는 표층의 물이 자리를 바꾸면서 대류가 일어납니다.깊은 곳의 따뜻한 물이 얕은 곳
으로 올라오면서 붕어도 따라올라오고 그때 입질을 합니다. 산란기나,오름수위찬스는 노리고 있으면 매년 맞을 수 있지만 첫추위 찬스는 그렇지 않은데 이런 찬스를 만났다면 수초대와 깊은 곳의 경계지점에 찌를 세우십시요 초저녁에는 깊은 곳에서 늦은밤이나 새벽에는 수초대에서 입질이 올것입니다. 그런데 깊은 곳에 찌를 세우면 짧은 시간
이라도 입질을 볼 수있지만 수초대(얕은 곳)에 찌를 세우면 입질을 볼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날이 너무 추울 경우 얕은 물은 붕어가 따라 올라올 시간도 없이 식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에 낚시인은 첫추위 찬스는 없다고 할 것입니다.붕어가 있다면 수온이 낮든 얼음속이든 붕어는 입질을 합니다. 저 수온기에 연안에서
입질이 없는 경우는 연안에 붕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붕어는 있는데 움직이지 않거나 그런데 첫 추위 찬스는 날이 추워지면서 따뜻한 수온을 따라서 깊은 곳으로 내려갔던 붕어가 다시 연안으로 올라오는 것을 노리는 낚시입니다. 붕어가 없거나 움직이지 않던 곳에 붕어가 들어오고 먹이활동을 하므로 찬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