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이 무거우면 본봉돌이 청태층을 뚫고 내려가서 바늘(미끼)또한 청태층 속에 파묻히기에 저는 이렇게 구사합니다.
이는 청태층이 확연히 보이는 맑은 물에서 실험을 해본 것입니다.
step01) 채비 찌맞춤을 최대한 가볍게(본봉돌은 수중에서 뜨고, 바늘만 청태층 위쪽 바닥에 아주 가볍게 닿도록) 합니다.
이런 이유로 평소에 채비 찌맞춤 감도를 쉽게 가감이 가능한 채비로 다닙니다.
이때 목줄은 15cm정도로 약간 길게 주는 것도 좋습니다.
옥내림 같은 전용대가 있다면 무거운 감도의 바닥채비 대신 옥내림 채비로 넣는것도 좋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은 이런 낚시터 피합니다.
찌톱이 수면위로 노출되면 바람타고 흐르기 때문에 가벼운 찌맞춤으로 낚시하기에 매우 힘들죠.
step02) 미끼는 자력으로 청태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쉬운 새우같은 생미끼는 피하고,
주로 붕어가 한번에 흡입하기 쉬운 옥수수를 씁니다.
붕어 미끼에 청태~
이는 청태층이 확연히 보이는 맑은 물에서 실험을 해본 것입니다.
step01) 채비 찌맞춤을 최대한 가볍게(본봉돌은 수중에서 뜨고, 바늘만 청태층 위쪽 바닥에 아주 가볍게 닿도록) 합니다.
이런 이유로 평소에 채비 찌맞춤 감도를 쉽게 가감이 가능한 채비로 다닙니다.
이때 목줄은 15cm정도로 약간 길게 주는 것도 좋습니다.
옥내림 같은 전용대가 있다면 무거운 감도의 바닥채비 대신 옥내림 채비로 넣는것도 좋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은 이런 낚시터 피합니다.
찌톱이 수면위로 노출되면 바람타고 흐르기 때문에 가벼운 찌맞춤으로 낚시하기에 매우 힘들죠.
step02) 미끼는 자력으로 청태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쉬운 새우같은 생미끼는 피하고,
주로 붕어가 한번에 흡입하기 쉬운 옥수수를 씁니다.
step03) 이제 기다립니다. 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다시도전해봐야겠네요ㅋㅋ
봉돌 바닦 안착시키고 목줄만 15-20cm정도로 해볼것 같습니다...
이번주 제도전갑니다
붕어는청태 무지싫어하지요 맛난 미끼에도 청태가있음접근 잘안합니다.
이유는 아가미에청태걸림 때문이랍니다.
더러먹는놈도있지만 비교적 확률저조하다고봅니다.
청태없는곳 옆자리로 이동하시는게...
25~30cm정도 가지채비로 하면 글르텐 또는 옥수수에는 탁월한조과를 볼수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