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얼굴 보기 힘든 곳을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곳도 특정시기가 되면 볼수있습니다.산란철이나 오름수위 새물찬스때요.제가 자주다니던 배스터는 산란철에도 얼굴보기힘들지만 오름수위때는 가끔 마릿수로 나오기도 합니다.그래서 작년부터 오름수위때만 가고 다른때는 쳐다보지도 않죠.^^
1, 당연히 개체수가 적습니다.
2. 작은 고기들이 줄면서 입소문을 타서 저수지가 매여터집니다.. 고기들도 학습을 하기에 연안쪽으로 잘 붇지 않습니다..
3. 해떨어지고 새벽 1 ~ 2시 건지면 글루텐이 묻어있습니다..2시~ 아침 6시 건지면 글루텐이 묻어있습니다.. 허망합니다..
4. 이런 저수지는 외부에서 보이는 그림이나 수심대가 맞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낚시를 많이 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런곳은.. 의외의 곳 얼빵해보이더라도 사람의 손을 안탓던곳 이런곳에 다양한 수심층에 찌를 드리워 입질이 들어오는 곳을 찾고 그곳을 주력해야합니다.. 물론 한두번 드리대서 찾기는 어렵죠..
하지만 그런곳도 특정시기가 되면 볼수있습니다.산란철이나 오름수위 새물찬스때요.제가 자주다니던 배스터는 산란철에도 얼굴보기힘들지만 오름수위때는 가끔 마릿수로 나오기도 합니다.그래서 작년부터 오름수위때만 가고 다른때는 쳐다보지도 않죠.^^
배스유입으로 소극적인 먹이활동범위 라던가 사시사철 청태및 부유물이 바닥을 뒤덮고있다던가 등등...
이런 현상은 유료터에서도 나타납니다. 고기를 1년 내내 방류해도 특정시기 아니면 잘 안나오고 특정포인트에서만 나온다던가
이런 모든걸 종합컨데 터가 쌔다라고 표현하는거 같습니다.
저수지도 있습니다. ㅎㅎ 터가세도 보통센것이
아니지요. 고기가 없는거 아니냐구요? 흐흐
3짜 중후반도 아닌 여지없이 4짜 이상입니다.
혼자 낚시 하면 물 위에서 슬며시 귀신이 올라와 잡아 끌어갈 정도로 무서운 터를 이야기 합니다
답글에 추천드립니다.
일명 배스탕.....
하지만 한방이 있기 때문에 조사님들이 낚시를 한다고 봐야죠
지금은 배우고 느끼고 해서 지혜를 짜면서 해봅니다. 그러나 마찬가지이구요..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지금의 배쓰터 지긋지긋합니다. 그런데 그런데만 자꾸 찾게되네요..가끔은 재미봤던 기억에..
ㅎㅎ입질이 없으니 자미와~~~~~
공구레 공수거^^
못하는 꾼들만의 은어가 아닌가요?
예를들면, 개체수가 적어서 나왔다
하면 대물이 나오는 장소 -----??
큰놈들만 나오는곳 하루 이틀가지고는 답이 안나온다장박때려도 붕어 얼굴보기 힘들다
그래서 꾼들은 터가 쎄다고들 하지요
2.붕어 입질보기 힘든 곳
3.배스터 처럼 잔붕어가 없는 곳(한번 잡으면 큰 붕어 터)
4.한번출조에 좀체로 붕어 잡기 힘든 곳
5.살치등의 성화로 붕어 입질을 받기가 어려운 곳
등등 으로 붕어 잡기가 힘든 곳을 터가 쎈곳이라고 얘기들 합니다.
2. 작은 고기들이 줄면서 입소문을 타서 저수지가 매여터집니다.. 고기들도 학습을 하기에 연안쪽으로 잘 붇지 않습니다..
3. 해떨어지고 새벽 1 ~ 2시 건지면 글루텐이 묻어있습니다..2시~ 아침 6시 건지면 글루텐이 묻어있습니다.. 허망합니다..
4. 이런 저수지는 외부에서 보이는 그림이나 수심대가 맞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낚시를 많이 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런곳은.. 의외의 곳 얼빵해보이더라도 사람의 손을 안탓던곳 이런곳에 다양한 수심층에 찌를 드리워 입질이 들어오는 곳을 찾고 그곳을 주력해야합니다.. 물론 한두번 드리대서 찾기는 어렵죠..
하늘의 별따기 처럼 힘들다는점입니다^^
터가 센곳 = 고기가 극히 안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