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봉파라솔 초기제품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낮에 파라솔을 펴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데요? 파라솔이 오래되어서 기능을 상실한것인지 아니면 세월과 상관없이 파라솔의 자외선 차단 한계가 있는것인지요? 파라솔을 바꿔야 하나 고민입니다.
자외선을 100% 막아주지 못하더군요...
파라솔 펴도 모자와 얼굴가리개 쓰고 낚시해야
얼굴이 타는걸 막아줘요...팔에도 토시착용 하시구요..
특히 버프 수시로 물에휑궈짜서 착용하시면 시원한낚시즐길수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언제나 안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