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밤낚시후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고 피가 안통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무게나 가격은 포기하고 편안한 의자추천해주세요 지금의자는 바낙스이고 시트커버쒸웠고 보일러매트삽입되어있습니다.
저도 나이를 왠만큼 먹어서 같은 증세를 보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나이 들고 밤낚시는 자주 않 하시는 것이...ㅎㅎㅎ
지금까지 의자에 앉으셔서 낚시하시는 자세가
어떠하신지 한번 되집어보시는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의자쿠션 허리부분에 두툼한 스폰지를 넣으시고
의자를 뒤로졌혀서 거의 눕는다 할정도로
앉으시고 의자앞엔 작은 우유박스 하나 들고
다니시면서 그위에 다리를 올리시면 정말편합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허리를다쳐 이날이때까지
허리병에 고생합니다만 위와같은 자세로
낚시한후부터는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힘든적은
없습니다.
느긋히 기다리는낚시가 아닌 부지런한
떡밥낚시를 하시고계신다면 가끔 스트레칭을
해주시는게 최고 좋습니다.
낚시자세가 편하지못하면 점차 골병들기 쉽상입니다.
어복충만하시고 안출하십시요.
개인적으로는
자누5 의자에 일요시트 부착하고
자미와 셋팅한 것이 가장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시간 뻐개고 앉아 있으면 척추.골반 내려앉습니다
따라서 1시간에 한번 정도는 의자에서 이탈하여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탈하여 제자리에서 오리걸음으로 골반.허리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지금도 의자만 네개입니다.
그중에 제일 편한것은 체어맨 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생길때면 약간의 삐꺽거림이 있지만,,,
이제까지 만난 의자중 품이넓고 잠이 잘오는것은 체어맨이였습니다.
좌대나발판+ 의자메모리폼+ 다리받침대 자미와등등 하시면 덜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