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중 제일 중요한 것이
포인트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집근처 한 곳만 몇년째 갑니다.
터가 새지만 4계절을 몇 번지내다보면 알겠다 싶더군요
변화무쌍한 상황에서 책은 참고서 일뿐 무의미하더군요
붕어는 책에서처럼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입니다.
포인트 선정시 제일 우선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수심,
수초,
온도,
바람방향,
기후
이동이 편한 곳,
조용한 곳,
마음가는대로 등
저는 첫째수심, 둘째 조용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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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골자리 나 곶부리 등을 보구요,
다음 수초
다음 수심을 봅니다.
배수중에도 찌만서는 수심이면 무조건
상류를 고집합니다.
일년 성적을 보면 80%의 성공률 입니다.
소초분포가 1착입니다.
다음이 기온(지금 처럼 고수온기는 수초 구디를 피하고, 계곡지는 대류현상 생기는 새벽을 노리고 )
수심은 게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점점 편한 곳만 찾는 다는 불편한 진실 ㅠㅠ
낚시하는분들왜그리많은지..
주말꾼은좋은포인트알고있어도못앉지요^^
수온에 따라서 공략하는 포인트가 상류도 될수있고
중류도 될수 있습니다
어제 터센 배스터 3명출조 수심 깊은 계곡지 수심 1~4메타권
붕순이 나온곳은 1~2메타권 상류 엿습니다 ( 제가 경북 권이라 넘 덥고 고온으로 수심좀 나오는곳에서 나올거라 생각햇는데 붕어는 일단 수심 낮고 때장& 수심 약간 다른곳 보다 낮은곳에 붙더군요 )
늦게 자리잡은게 바보죠 ㅋ
수심을봅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상류권을
고집하는편입니다
좋구요 지금같이 많이 더운날에는 최상류 보다는 수심권 1m~ 3m 권이 가장적당합니다 . 물온도가 저녁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고기들이 깊은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차에서 가까분곳....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 입니다....ㅎ^^
계곡지이다보니 수초대를 만나기 힘들어 등 뒤 나무가 없는 대를 펼 수 있는 곳으로 정합니다 ㅎㅎ
날씨에 따라서 상류 중류 제방 선택합니다 ^^
붕어 있는데 앉읍니다.
그리고 나서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