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낚시로 노지수로에서 하루 밤낚시 기준 300여마리 정도 잡은적 있네요...
김치통큰거로 3~4통 나왔으니...6치에서 월척급다수 ...
밤 8시 출조해서 밑밥주고 11시경부터 6시까지 ...15척이었으니 25칸정도 되겠네요..
이사건 이후로 내림접고 다시 바닥으로 넘어온 기억이 있네요.이제 느긋하게 찌올림보며
대물사냥하고 있습니다.
불과 2년전쯤이라 작년에 다시 가보고 상류쪽 공사때문에 다시는 못갈곳이 되버린곳이라 아쉬움에 남네요.
장소 : 의성 안계면 산속 소류지
2014년 10월 초 오후4시~ 익일 오전 10시
낚시대 7대 펼쳤다가 4대 접고 3대 편성
채비 : 바닥 풍덩 & 해결사
조과 : 5~9치 60여마리
미끼: 옥수수, 지렁이, 글루텐 가리지 않음
수심 : 2.5 ~ 3미터
그 날 이후에 엘보와서 4개월째 고생 중입니다.
2004년 7~8월쯤?
충주호 ''고추밭'' 이라는 곳에서
미리 자리를 잡으신 세분의 조사님들...오름수위에 뒤로 풀베고 물러나시며 낚시하시고 계시더라구요...
낚싯대는 40대 딱 한대씩 펴고 계신데 제가 오전 열한시 부터 한시간 반 가량 지켜보는 동안 대충 30~40마리 정도 나왔는데 모두 월척이상이고 그중 반은 사짜...그런 조황이 밤낮없이 삼일째 이어 지고 있다고 하더군요...한사람이 월척이상만 하룻밤 백 오십마리 이상 낚아냈는데 그 분들 뒤에 저 포함 자리 날때를 대기 하시는 분들이 열분 이상 있었는데 낚시 30년 하는동안 그런조황 처음 봤네요...^^
그 후로 오름수위때 매년 가 봤지만 차가 빠져 레카비만 수십만원날리고 일곱치급 서너마리 한게 전부 였네요...대박조황은 아무나 경험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백한오십년 전쯤으로 기억하는데
백두산 천지에서 잠깐 짬낚할때
두어시간만에 팔자포함 칠자,잔챙이(육자) 백여수 한걸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바로 옆 개마고원에 있는 둠벙으로 옮겨 또 일백여수.......
미끼(호랑이 뒷다리살)가 다되서 철수,
다 방생하고
그때 휴대폰 빳데리가 다되서 증거를 남기지 못한게 아쉽습니다만
그 시절 그 빈내는 새록새록 나네요.
요즘은 백록담으로 가끔 짬낚 갑니다.
2. 낚시대 : 아피스 엑슬런트 20대 25대 2대
3. 시간 : AM 04 : 00 ~ 9 : 30분...5시간 30분..
4. 마리 : 작은것이 8치포함 150여수....살림망 2개가 꽉참...
5. 미끼 : 미숫가루에 분유첨가..그리고 참기름 한방울...
6. 기타 : 우미다나고 7호 이봉채비, 원줄?? 몰러요(모노3호정도 될려나??..목줄 케블러합사 2호..밥알만하게 바늘에만 묻혀서...
아침부터 해지기 전까지 대략 100마리
이상은 잡은거 같습니다. 수심 80cm에 외대 쌍바늘 채비로 했고요
글루텐 4봉지 쓰고 왔던거 같습니다 씨알은 젤큰게 아홉치 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지렁이 외바늘로36 40 45대5대루 월척으로만 50수 이상 잡은 기억이 있네요
35이상이 30수정도 4짜는 없었구5단 살림망 꽉찾던 생각이 나네요
그해에 평택호 전역에서 잘들 나왔다 하네요...
김치통큰거로 3~4통 나왔으니...6치에서 월척급다수 ...
밤 8시 출조해서 밑밥주고 11시경부터 6시까지 ...15척이었으니 25칸정도 되겠네요..
이사건 이후로 내림접고 다시 바닥으로 넘어온 기억이 있네요.이제 느긋하게 찌올림보며
대물사냥하고 있습니다.
불과 2년전쯤이라 작년에 다시 가보고 상류쪽 공사때문에 다시는 못갈곳이 되버린곳이라 아쉬움에 남네요.
붕어가 뭉쳐있는곳에 대를폈거나
대 편곳에 붕어떼가 지나간거겠죠?
150수 이상한적잇네요 6치~9치로
50수이상한적은많아 패쓰~ㅎ오래하면 눈도아프고
허리두 아파서 오래하지는 못합니다
2014년 10월 초 오후4시~ 익일 오전 10시
낚시대 7대 펼쳤다가 4대 접고 3대 편성
채비 : 바닥 풍덩 & 해결사
조과 : 5~9치 60여마리
미끼: 옥수수, 지렁이, 글루텐 가리지 않음
수심 : 2.5 ~ 3미터
그 날 이후에 엘보와서 4개월째 고생 중입니다.
합천호에서 16:00~08:00 5단 살림망 넘치도록
20여 수를 넘어가면 마릿수 계산이 안됩니다
나중엔두대도못봐서
외대일침으로~
내경우에는 아침8시에서
오후 6시까지 159 마리가
기록인데 다른분들은 ? ? ?
충주호 ''고추밭'' 이라는 곳에서
미리 자리를 잡으신 세분의 조사님들...오름수위에 뒤로 풀베고 물러나시며 낚시하시고 계시더라구요...
낚싯대는 40대 딱 한대씩 펴고 계신데 제가 오전 열한시 부터 한시간 반 가량 지켜보는 동안 대충 30~40마리 정도 나왔는데 모두 월척이상이고 그중 반은 사짜...그런 조황이 밤낮없이 삼일째 이어 지고 있다고 하더군요...한사람이 월척이상만 하룻밤 백 오십마리 이상 낚아냈는데 그 분들 뒤에 저 포함 자리 날때를 대기 하시는 분들이 열분 이상 있었는데 낚시 30년 하는동안 그런조황 처음 봤네요...^^
그 후로 오름수위때 매년 가 봤지만 차가 빠져 레카비만 수십만원날리고 일곱치급 서너마리 한게 전부 였네요...대박조황은 아무나 경험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저는언제 살림망을 채워볼지 ㅋㅋ
유료대물 낚시터에서 12마리가 최고인데 ㅎㅎ
너무나 부럽네요.
올해는 저도 도전해볼께요.
장마로 양식장 물이넘쳐 향어. 잉어 40ㅡ60센티
마릿수 파악안됨.
정부미 20키로 자루 4포대..
동네 잔치했습니다...
바야흐로 3년전 첫얼음이 얼었을때입니다
3년전 10월달에 경남쪽에 첫얼음이 얼었으니까 상당히 추운날씨엿죠
한참 배스낚시를 좋아해서 이런 저런 둠벙 지도에 나오는 물고인곳은 창녕권 다돌아다녀봣습니다
인근 서당 말고는 아무런 오염원이나 낚시한 흔적도 없는곳
첫탐사에 지렁이가 없어서 메뚜기로 순식간에 3수하고
다음날 오후 3시부터 어두워지고 7시까지 무서워서 철수했네요
처음에 그냥 땅에 대널어서 6대 운영했으나
엄청난 입질로 포기... 쌍포로 미끼바꿔 끼우기 바쁩니다
4시간동안 5치이하 방생 6치~ 39까지 집에와서 달아보니 6키로쯤되더군요
마리수는 무의미..
몇마리만 손질하고 나머지는 집근처 웅덩이에다가 모두 방생했네요
11호 봉돌 카본4호 수심 최고 3미터
지롱이 1마리씩 찌몸통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음
가만놔두면 찌가 눕습니다...
그해 그주변 아는 지인이 경운기 2대로 물을 풀려고했으나
포기.... 폭5미터 길이 30여미터...
샘물이 장난이 아니랍니다..12시간 푸고 포기했다네요..
봄에 말이 채취하러 한번씩가면 고기가 슝슝~ 지나다닙니다.
10대 펴놓고..바빠서 9대 포기하고 1대만 본적이 기억납니다^^
작년 가을 군위대물나라에서 새우만원어치샀는데(참고로 단골이라 양도많이줍니다.^^*),
새우가 모자라서 마지막타임엔 동출한 지인 잠자는틈을이용 몰래 새우훔쳐와서 낚시했던 기억이 있네요.^^;;
특대흑망 망태기 찢어질뻔했습니다.
먹을만치만 잡고 다 놓아 주셨기를 기원합니다~
처음 옥내림이 나왔을때 경험삼아 갔었는데...때마침 땟장주위에 산란을 하고있더군요....
바닥은 말풀?물수세미?암튼 너무 빡빡하더라구요~
채비안착되는곳이 4군대.... 수심찍고 옥수수 달고 채비가 바닥에 안착되면 바로 찌가 사라지네요....
옥내림이 쌍걸이로 막나오고...기본사이즈 7치이상급...정말 정신없었습니다~
그렇게 밤낚시를하고 아침에 살림망을 들어보니 60여수...
진짜 심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1년뒤 다시 그곳을 찾았으나.....물은 없고 바닥이 보였네요....
그 뒤로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평생 제 기억에서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수몰나무에 붙여놓은 낚시대에서 만 붕어 올라오네요.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8치에서 턱걸이까지 100수 가까이 잡은적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꽝만 칩니다.
2.8칸으로 걸긴걸었는데 물밖으로 지인의 도움으로 꺼냄...
백두산 천지에서 잠깐 짬낚할때
두어시간만에 팔자포함 칠자,잔챙이(육자) 백여수 한걸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바로 옆 개마고원에 있는 둠벙으로 옮겨 또 일백여수.......
미끼(호랑이 뒷다리살)가 다되서 철수,
다 방생하고
그때 휴대폰 빳데리가 다되서 증거를 남기지 못한게 아쉽습니다만
그 시절 그 빈내는 새록새록 나네요.
요즘은 백록담으로 가끔 짬낚 갑니다.
전 20수 이상낚음 철수합니다
저희 조황사진 오르고 그주부터 부남호 양어장 수준에 캐미가 밤을 밝혓다는....
거짓이 아니라 가물치 잉어 붕어 메기 빠가
키로수는 최소 200키로
잡은건 손으로 잡음 마을 소류지에 웅덩이
공사한다고 물을 쫙빼서 맨손으로 잡음
90년도초반이였던 기억이남
낚시인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