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채비-봉돌에 분할을 줌으로써 이물감을 감소시킨다.
옥올림채비-저부력찌에 예민한 찌맞춤과 모노긴목줄로 이물감을 감소시킨다.
결론은 두채비 모두 이물감을 감소시키는 목적이지요.
해결사채비니 옥올림이니 해도 모두 거기서 거기입니다.
5.5g찌에 본봉돌 4.5g 아랫봉돌 1g 목줄모노2호 25cm 사용해본적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해결사+올옥림채비정도 되겠네요 조과나찌올림 좋았습니다.
너무 머리아파 하지마시고 해보고 싶으신 채비있으시면 다해보세요.
즐기는 마음으로다가 그러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채비찾으실수있을겁니다.
저도 초보이지만 댓글이 없어 말씀드려 봅니다. 저도 이런저런 채비 많이도 바꾸어 보았는데 결론은 채비보다는 포인트 선정이 조과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채비보다는 포인트 보는 안목을 기르심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궁금해 하시는 해결사채비는 본봉돌과 유동봉돌로 나누어진 분할채비입니다. 다만 본봉돌을 유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필요시 본봉돌을 아래로 내려 유동봉돌과 붙여서 단일봉돌로 사용할수 있도록 고안된 채비입니다. 즉 수초대에서는 단일봉돌로 사용하여 바닥 안착이 유리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분할봉돌로 사용하여 예민성을 높인 채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즐낚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정통 바닥낚시만 하다가 이리저리 대물채비로 바꿀려니 돈도 많이 들고 쓸데없는거도 사게 되고 머리속엔 온통 찌 올림 생각밖에 안나네요 이것도 스트레스인가 봅니다 걍 가서 천천히 자연을 즐기고 와야 되는데 이채비 저채비 해보랴 스트레스만 쌓이는건 아닌지~~ 여튼 채비 정비하는 즐거움에 한달을 살았네요 고수님들 조언 받들어 이번주 많은 조과 올려볼께요
출조 갑시다!!!
너무 머리아파하지 마세요~~낚시대도 머가 좋다 머가 좋다 말이 많지만~
결국 자신에게 맞는 낚시대가 있는것처럼
채비또한 똑같습니다~스위벨이 좋다 해결사가 좋다 옥내림이 좋다~~
말은많지만 결국 자신에게 맞는 채비가 있습니다~~
저도 여러채비를 돌고 돌아 결국 원봉돌 바닥채비만 사용합니다~~~
자신에 채비를 믿으시고 포인트 보는 안목을 기르시는게 정답일듯합니다~~
옥올림채비-저부력찌에 예민한 찌맞춤과 모노긴목줄로 이물감을 감소시킨다.
결론은 두채비 모두 이물감을 감소시키는 목적이지요.
해결사채비니 옥올림이니 해도 모두 거기서 거기입니다.
5.5g찌에 본봉돌 4.5g 아랫봉돌 1g 목줄모노2호 25cm 사용해본적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해결사+올옥림채비정도 되겠네요 조과나찌올림 좋았습니다.
너무 머리아파 하지마시고 해보고 싶으신 채비있으시면 다해보세요.
즐기는 마음으로다가 그러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채비찾으실수있을겁니다.
궁금해 하시는 해결사채비는 본봉돌과 유동봉돌로 나누어진 분할채비입니다. 다만 본봉돌을 유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필요시 본봉돌을 아래로 내려 유동봉돌과 붙여서 단일봉돌로 사용할수 있도록 고안된 채비입니다. 즉 수초대에서는 단일봉돌로 사용하여 바닥 안착이 유리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분할봉돌로 사용하여 예민성을 높인 채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즐낚하세요..
출조 갑시다!!!
고민하는 그자체부터 그것이 낚시에 즐거움
아니겟는지요?
2가지 채비가 다 예민한 붕어를 낚고자하는 낚시인의맘을 헤아려 이물감을 줄여주고저하는 채비입니다
다만 그채비법이 본인과 맞는게있고 맞지않을수도잇겟지요
궁금하신 2가지를 다해보시고 답을찾으시길바래봅니다
세상사 내것이 어디있으랴~~~~!
어차피 첨부터 내것은 없었으니~~~~!
낚시로인해 휠링하시고
늘건강하시길바래드립니다
채비는 기본채비에 어느정도 응용능력 정도만 익히면
그 다음부터는 채비의 문제가 아니라
소위 나만의 포인트가 있느냐 없느냐 차이입니다.
어떤 시기에 어디를 가면 어떤 미끼에 입질이 쏟아진다는 정보
이것만 있다면 풍덩 채비로 들이대도 조과는 늘 훌륭합니다.
하루아침에 공짜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부지런히 발품 팔고, 계절별로 시간대별로 미끼도 바꿔가며
자주 공략하다보면 나만의 포인트가 하나 둘 늘어갑니다.
그렇게 경험이 쌓이다보면
처음 가는 곳에서도 다른 포인트에서의 경험으로 쉽게 명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게 바로 고수인 것입니다.
좀 주제넘기는 했지만 채비에 너무 연연하시지 말고
즐기면서 이곳 저곳 탐색해보시라는 말씀입니다.
결국 자신에게 맞는 낚시대가 있는것처럼
채비또한 똑같습니다~스위벨이 좋다 해결사가 좋다 옥내림이 좋다~~
말은많지만 결국 자신에게 맞는 채비가 있습니다~~
저도 여러채비를 돌고 돌아 결국 원봉돌 바닥채비만 사용합니다~~~
자신에 채비를 믿으시고 포인트 보는 안목을 기르시는게 정답일듯합니다~~
찌올림을원하는지
많이잡는걸원하는지
둘다원하는지
둘다원하신다면01058748811연
라주세요
찌의기능에대한제가아는상식알려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