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해결사를 시작한 일인입니다.
물낚시 1년여를 하면서 느낀것은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조과는 풍덩보다 조과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어복이 있다면 풍덩이든 뭐든 다 올릴건 올립니다.
제가 풍덩에서 해결사로 옮긴 이유는 단 하나 여유로운 찌올림입니다.
어제 전북 김제쪽 출조를했습니다. 12대 전방을 차렸으며
찌부력 7호에 분할봉돌 1.5로 쎄팅하고 본봉돌과 길이 5~7센치 수심은 70~80센치입니다.
저수온기에 미끼는 지렁이로 바닥은 이미 말풀이 10센치 정도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해결사 채비로 바닥에 안전하게 안착 시키는게 그렇게 쉬운 문젠 아닙니다. 최소 3-5회는 케스팅 해야 한다고 봐야지요 ㅡ.,ㅡ
제가 풍덩채비로 저수온기 산란기에 깔짝거리는 입질이나 찌를 올린다 하여도 많이 올리지 못하는 입질이 많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허나 어제 제가 본 찌올림은 물낚시 시작하면서 오랫많에 본 시원하면서 중후하게 몸통까지 쭉 올리는 입질이었습니다.
참고로 제 찌는 전체 길이 42센치 정도이며 찌톱은 25센치 정도 됩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풀리셨을 듯 합니다. 저수온기에는 개인적으로 본봉돌과 길이 7센치 이상 올리지 않습니다. 목줄이 10센치청도 되기때문에 말씀 하신데로 15센치 까지 길게 하면 목줄까지 최소 25센치 인데.. 이정도면 끌고 가는 입질이 나오실듯 합니다.
출조시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수심별로 미끼별로 출조 장소별로 이렇게 하셔서 기본적인 데이터가 나와야 응용을 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생각보다 붕어가 착해서 어복만 있다면 올릴껀 다 올려줍니다.
예민하거나 동절기는 길게 고수온지나 활발할때 짧게..
거리가 짧을수록. 올림입질은 극소수 대부분 옆으로
끄는입지나타납니다.봉돌간거리가 멀수록 총알입질보이며 내림입질 많이 나타남.
짜증나는 낚시죠. 결국원봉돌로 교체
끌고가는 입질에 완전짜증
해결사 채비하고 입질을 받은적이 없어 평가하기 힘드네요~~
좀 써보다가 다시 원봉돌로 가는건 아닌지......
물낚시 1년여를 하면서 느낀것은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조과는 풍덩보다 조과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어복이 있다면 풍덩이든 뭐든 다 올릴건 올립니다.
제가 풍덩에서 해결사로 옮긴 이유는 단 하나 여유로운 찌올림입니다.
어제 전북 김제쪽 출조를했습니다. 12대 전방을 차렸으며
찌부력 7호에 분할봉돌 1.5로 쎄팅하고 본봉돌과 길이 5~7센치 수심은 70~80센치입니다.
저수온기에 미끼는 지렁이로 바닥은 이미 말풀이 10센치 정도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해결사 채비로 바닥에 안전하게 안착 시키는게 그렇게 쉬운 문젠 아닙니다. 최소 3-5회는 케스팅 해야 한다고 봐야지요 ㅡ.,ㅡ
제가 풍덩채비로 저수온기 산란기에 깔짝거리는 입질이나 찌를 올린다 하여도 많이 올리지 못하는 입질이 많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허나 어제 제가 본 찌올림은 물낚시 시작하면서 오랫많에 본 시원하면서 중후하게 몸통까지 쭉 올리는 입질이었습니다.
참고로 제 찌는 전체 길이 42센치 정도이며 찌톱은 25센치 정도 됩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풀리셨을 듯 합니다. 저수온기에는 개인적으로 본봉돌과 길이 7센치 이상 올리지 않습니다. 목줄이 10센치청도 되기때문에 말씀 하신데로 15센치 까지 길게 하면 목줄까지 최소 25센치 인데.. 이정도면 끌고 가는 입질이 나오실듯 합니다.
출조시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수심별로 미끼별로 출조 장소별로 이렇게 하셔서 기본적인 데이터가 나와야 응용을 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생각보다 붕어가 착해서 어복만 있다면 올릴껀 다 올려줍니다.
수초많은 지역 원봉돌보다 스윙낚시할때 채비걸림
심해요. 봉돌이 두개이기에 투척시 걸리적거림
수로에서 가볍게 찌맟춤시 채비흐름등등
장점이라곤 찾아볼수업는 낚시채비죠.
취미는 즐겁게 즐겨야겠지요
목줄7센티 정도 단 한번도 빨고가는 입질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