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늘 빼고 투척해서 찌가 3~4목정도 나오게 한후
2. 그 상태에서 30~40 정도 내리면 찌가 잠김니다.
3. 봉돌을 깍아서 캐미 끝과 물하고 딱 맞춤니다.
4. 미끼달고 캐미고무 끝이나 찌 한목 맞춰서
낚시를합니다,
이렇게 낚시를 하구 있거든요,, 잘못하구 있는건가요?
낚시하는데 다를 조사님이 찌가 무겁네 하시면서
가시길래요..
1번에서 찌 3~4목 나오면 수심 찾은거 아닌가요..ㅜ
혼란스럽습니다, 스위벨 달아서 사용하는데, 찌맞출때
스위벨은 빼고 해야 하는지요.. 선배님들 지식좀 공유해
주십시요 ㅠ 줄은 모노줄 3~4호 이며, 바늘은 감생이 2호입니다ㅜ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전 스위벨채비가 아니라서 다음분에게 패스~
전 그래요 무거워도 올릴놈들은 다 올려요 라고 대답하겠어요ㅋㅋ
끝에 맞췄으면 바늘달고 미끼달고 그무게 만큼 생각해서 찌올려서 낚시하면 맞겠지요?
바늘달고 찌탑1~2목노출 낚시하면되요
스위벨채비가 갠적인 생각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여러번 도전해 보았지만..실패를 해봐서요
어느정도는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동영상도 보구 이론공부도 마니 접해 보았지만
제가 아는 몇가지는 여러가지부분이 정확히 맞아야 한다고 거죠
게시글에 많은 분들이 명확한 답변들을 주셨지만
이해를 하기전에 실전을 통해 채비를 해봐야 한다는 거더군요
원줄에 맞는 홋수 선택해서 목줄길이 맞추시고
바늘떼고 찌맞춤 하신후에
바늘달고 원줄 40전 올려서 서서히 찌맞춤하면 답은 나오는데
제경우는 원하는 답을 찾지못해
도전을 추후로 미루고 있답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방법은 똑같읍니다
현장에서 고수분을 만나셔서 해결하시는게
젤 빠르다고 봅니다
어려워요 스위벨 채비요 ㅎㅎㅎ
단 실제낚시하실때엔 수면에찌를맞춘만큼 이상으로 내놓고 해야해요..찌가물속에 잠기면 스위벨이 바닥에서 떠버립니다.
그리고 지나가시는분인 찌가무겁다고해서 굳이신경쓰지않아도 될거같아요.. 스위벨채비는 찌가바닥에 쿵하고떨어졌다 하더라도
곧바로다시 스위벨과 본봉돌사이의 목줄은 쭉펴져있는 상태이니까요..수조통에서 확인해보심이 좋을듯요..
그리고 카본일때는 케미고무 수평 말고 좀더올리나요? 이질문은요 원줄이무거우면 무거울수록 더가볍게 하는게 아니고요
줄이무거워진만큼 찌맞춤도 무겁게해야해요 줄이무거워서 찌를 더가볍게맞추는게 아니랍니다..
물속에선 반대라고생각하세요..더 자세한걸원하신다면 군*일* 찌맞춤영상 찾아보세요 이해가빠를실겁니다.
스위벨은 거의 경험을 통한 공식이라...제방식대로 했더니 안맞고 결국 동영상 보고 암기하고 필기하고 이제야 대충 아하...합니다.
흔히 찌맞춤과 반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좀 헷갈리기도 합니다.
양어장 아니면 조금 무거워도 아무지장없다고 봅니다.
옆에서 뭐라건 너무 신경안쓰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예민한 찌맞춤이 조과로 이어질까요?
양어장 아닌 노지에선 글쎄요 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