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길들여진 낚시 스타일은 대체로 바꾸기 힘들죠?!
더군다나 기존에 스타일로 재미를 보았을땐 더욱더~
제가 그렇거든요~^^ 저두 케미 대가리(?~ㅋㅋ)를
많이 내놓지않고하는 스타일이다보니....밤에 거의
잠기게 해놓고 낚시를 하면 전 편하더라구요.
(저의 기준입니다만 혹시라도 끌고 들어가는 일질, 예를
들어 메기등의 입질..또는 붕어도 가끔은 끌고가는 입질일때는
조금 더딘감도 있구요~갑자기 케미 없어지면 얼매나 깔놀하는지~ㅋㅋ)
모든 분들이 다 같을수는 없지만 저두 밤 낚시에서는
케미를 아주 살짝 보이게끔하고 합니다.
찌맞춤은 케미, 바늘달지 않고 케미고무 수평맞춤하구요~
낚시의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가지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최소 8대 최대12-14대 다대편성해서 좌,우로
한번 훑어볼려면 ...
케미끝부분만 나오게 하거나
케미를 물에 잠궈 놓으시면 참 편합니다.
가끔 졸다가 입질오면 깜짝 놀라지만...
낮에 한 목 더 올려 사용하는 이유는 시인성 때문입니다.
수조통에서 한목 정도 나오게 맞추고 현장에서 케미만 나오게 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수조통에서 케미만 나오게 맞추고 현장에서 한목정도 나오게 쓰시는것이 낫습니다
낯 낚시에서도 마찬가지로 낯케미로 교환만 해주는 편입니다
찌보기가 제일 편한것 같아서...
더군다나 기존에 스타일로 재미를 보았을땐 더욱더~
제가 그렇거든요~^^ 저두 케미 대가리(?~ㅋㅋ)를
많이 내놓지않고하는 스타일이다보니....밤에 거의
잠기게 해놓고 낚시를 하면 전 편하더라구요.
(저의 기준입니다만 혹시라도 끌고 들어가는 일질, 예를
들어 메기등의 입질..또는 붕어도 가끔은 끌고가는 입질일때는
조금 더딘감도 있구요~갑자기 케미 없어지면 얼매나 깔놀하는지~ㅋㅋ)
모든 분들이 다 같을수는 없지만 저두 밤 낚시에서는
케미를 아주 살짝 보이게끔하고 합니다.
찌맞춤은 케미, 바늘달지 않고 케미고무 수평맞춤하구요~
낚시의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가지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물밑에 살짝 잠기게 하면 상승입질시에 주위가 갑자기 환해지므로
입질을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주간낚시에는 케미길이 만큼 수면위에 내놓고 합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낮에는 케미 머리만 나오게 하기도 하지만, 밤에는 항상 케미 머리의 반절만 나오게 하고서 낚시합니다.
나머지는 캐미만 살짝 나오게...
푹 주무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입질하면 번쩍 하고 천천히 올라옵니다~
입질올시도 확연히 표가나고요..
일부로 잠기게 하시는분들도있고요
근대 가벼운 채비로 가면서 캐미가 노출되니 눈이 좀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