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의문제는 2가지 정도의 문제가 있을수 있는거같네요.
1.분할봉돌(좁쌀봉돌)의 무게가 너무 적게나간다.
-해결책-
-분할봉돌을 제거해본다.이때 찌톱이 다나오고 찌의몸통근처까지 나와야합니다.
2.너무 가벼운 찌마춤이다.
봉돌이 바닥에 안착을 못해서...내림낚시 입질이 나타나는 현상일수도있습니다.
-해결책-
찌맞춤을 캐미보일듯 말듯이나 캐미반정도 노출 찌마춤을 해본다.
3.채비의 문제가 없다면...
-저수온기 입질이 너무 예민해서..챔질타이밍을 잡기힘들수도있을거같습니다.
(살짝잠기거나 올린상태에서 옆으로 슬슬움직일때 챔질해보세요.
-치어나 미끼를 한입에 못 삼킬정도의...작은 어종들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바닥이 지저분할 경우..
양바늘일 경우 한쪽바늘이 지저분한 바닥에 걸려서..입질 표현을 못하고..
약간씩 오르락내리락 할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바닥이 지저분할때는 외바늘 채비를 해보세요.
조금더 무겁게 찌맞춤 수정할것같읍니다
찌맞춤도 저랑흡사하구요 캐미꽃이 노출
하고 실전에 한마디 또는 2마디 노출합니다.
헛챔질은 치어이거나 잡어가 아닌가합니다.
홍향으로 예민하게해서 옥올림 둔하게해서
새우도 해봤지만 헛 챔질경우 거의없습니다.
바늘크기나 지렁이를 다삼키지 못하는 치어또는
잡어 인듯합니다.찌가 중부력이라 전천후로 조으니
믿음을갔고사용하시면될듯 합니다.
바늘을 달고 현장에서 찌톱 2마디를 노출해서 낚시를 합니다.
감성돔 3호바늘을 사용하는데 입질시 거의 훅킹 됩니다.
잔챙이들의 성화는 어쩔 수 없죠.
스위벨(밑에 봉돌)의 무게가 너무가볍지 않나
생각듭니다 저같은경우 보통 1g짜리에다가
링을 추가하던가 아님 걍1g짜리사용합니다
또는 바닥에 이물질들이 많거나.. 그런것 같네요.
무겁게 맞추면 깜박 거리는 입질 일테고요
찌탑이랑 발란스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
입질이 지저분 할 뿐!
더 가볍게 혹은 더 무겁게 맞춰보세요
1.분할봉돌(좁쌀봉돌)의 무게가 너무 적게나간다.
-해결책-
-분할봉돌을 제거해본다.이때 찌톱이 다나오고 찌의몸통근처까지 나와야합니다.
2.너무 가벼운 찌마춤이다.
봉돌이 바닥에 안착을 못해서...내림낚시 입질이 나타나는 현상일수도있습니다.
-해결책-
찌맞춤을 캐미보일듯 말듯이나 캐미반정도 노출 찌마춤을 해본다.
3.채비의 문제가 없다면...
-저수온기 입질이 너무 예민해서..챔질타이밍을 잡기힘들수도있을거같습니다.
(살짝잠기거나 올린상태에서 옆으로 슬슬움직일때 챔질해보세요.
-치어나 미끼를 한입에 못 삼킬정도의...작은 어종들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바닥이 지저분할 경우..
양바늘일 경우 한쪽바늘이 지저분한 바닥에 걸려서..입질 표현을 못하고..
약간씩 오르락내리락 할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바닥이 지저분할때는 외바늘 채비를 해보세요.
고맙습니다. 일단 무거운찌마츰부터 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홍향찌는...
찌톱이 솔리드재질이라 시인성은 좋으나, 찌톱에 무게감이 상당히 있습니다..
굵기도 찌톱상단1.0파이 ~ 찌톱하단2.0파이로 350mm짜리 찌 기준으로 순수찌톱무게만 0.65g정도 나갔던것 같습니다...
결국...
찌톱 0.65g
+ 캐미꽂이(일반형) 0.1g
+ 캐미(방울형, 분말) 0.25g
=====> 1.0g이 나옵니다..
거기에 추가로 원줄이 누르는 힘까지...
밑에 봉돌을 얼마찌리 쓰셨는지 모르겟지만,
밑에 봉돌은 찌톱,케미꽂이,케미를 합친무게보다 커야된다라는게 해결사채비의 핵심입니다...(알고계시죠??^^)
나머지 찌맞춤관련은 위에 대구리님, 얼굴함보자님과같은 생각입니다... 이상..허접한 제 소견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홍향찌 350mm에 밑에봉돌은 카멜레온 1g+와샤0.1g추가해서 캐미전부노출로 썻었습니다...떡밥,옥수수쓸때는 와샤하나빼고1g으로쓰고, 지렁이,새우쓸때는 와샤 추가해서 1.2g으로...^^)
보조봉돌 무게다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