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에서 자리 잘못 잡아서 완전 잉어탕 앉아서 3.8대 빠이빠이 하였습니다.
25만원대 유유히 살아지는걸 바라 보니까 꼭 애인하고 생 이별하는 기분이드군요.
필자가 사용하는 받침틀은 x경 받침틀 입니다.
어디 확실이 잡아주는 x경하고 호환되는 뒷꼬지 해드 부탁드립니다.
상주보에서 자리 잘못 잡아서 완전 잉어탕 앉아서 3.8대 빠이빠이 하였습니다.
25만원대 유유히 살아지는걸 바라 보니까 꼭 애인하고 생 이별하는 기분이드군요.
필자가 사용하는 받침틀은 x경 받침틀 입니다.
어디 확실이 잡아주는 x경하고 호환되는 뒷꼬지 해드 부탁드립니다.
손잡이 대에 수축고무하면 해드가 부러졌으면 졌지 빠지지 안습니다.
그래도 미심쩍다면 손잡이 끝단 수축고무위에 스톱 오링을 끼워수심 안심입니다.
자바3와 스톱링 모습입니다.
바톤대 끝부분에 당연히 오링은 하였습니다.
그런대 그냥 따닥 소리와함께 순간적으로 들리면서 차고 나가드군요.
위로 들리지는 않는지 그리고 우경에도 호환되는지 궁굼합니다.
그 와중에 한마리는 잡았는데 거희 메타급잉어 징그럽네요.
아마 우경 뒷꽂이도 8파이 일 듯 싶은데 한번 체크해보시면 더 확실할 듯 싶습니다.
자바3 뒷꽂이를 사용하면서 들림은 거의 없었으며 대물이 순간 치고 나가는 경우 채비가 뜯겨 나간 경험은 있습니다.
잠깐 한눈 팔았는 데.
화약총 터지는 소리와 함께
초리실 터지고, 원줄 터지고,
목줄 터지고, 바늘 부러지고,
낚시대 절번 하나 쪼개지면서 뽑아 물고 달아나고,
뒤꽂이 하단 부러지고,
브레이크 제껴져서 낚시대 통째로 물고 달리고,
총알 줄 끊어지고 낚시대 통째로 물고 달리고,
자립받침틀, 발판, 좌대 통째로 넘어 뜨리거나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째는 방향이 전방 방향으로만 가는 것은 브레이크나 총알로 방어가 될 수도 있지만.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째면 올려놓은 낚시대가 위로 까지면서 브레이크, 총알 할애비가 버티고 있어도 안되는 것은 안되더라구요.
결국에는 아래 그림처럼 하게 되었는 데.
흔한 총알용으로 쓰는 고무줄은 아무 힘도 못쓰고 한방에 터져 나가면서 값비싼 40칸대를 또 하나 바쳤죠.
캐스팅 할 때 걸리적거리는 뒤꽂이는 빼서 버리고, 받침틀 뭉치에 직결로 브레이크를 바로 본드로 붙이고 그 브레이크에 하단에 저 고리 줄을 걸었습니다. 고리줄은 직경 2mm짜리 등산용 케블러 로프로 바꿨구요.
이후로는 아직까지 낚시대를 빼앗긴 적은 없습니다.
극한의 갈수기나 하절기 폭우 오름 수위 때는 대형급 잉어들도 연안을 타고 도는 경우가 빈번한데
긴장 안하면 애지중지 하던 낚시대 빼앗기기 쉽죠.
자립 받침틀이나 작은 발판은 물속으로 통째로 수장 시키는 일도 아니더라구요 ㅎ
뒤꽂이 부러져서 뒤꽂이채로 뺏긴분도 봤구요
뒷꽂이 중에서 제일 잘잡아 줍니다
챔질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떡밥 자주 던지는 낚시 에서는 분리 합니다
문제는 너무 잘잡아줘서 뒷꽂이가 빠지거나 부러집니다..ㅡㅡ;;;;
제일좋은 방법은 자빵노리지 마시고 취침시엔 대 걷고 주무시는걸 추천합니다.
또 들어가며 헤드 바꿀필요가 없습니다..
대만 걷고 자면 모든게 해결되는 부분입니다...
대 빼끼는 건 이슬어 젖어 있거나 물기가 있거나 허술 하게 꽂아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쉴때는 대를 걷고 합니다.
아침 이슬이 좀내리고 잠깐 방심한 사이에 그런 사달이 났습니다.
지금것 낚시 하면서 대 뺏겨 보긴 처음입니다 ㅎㅎ
근디 낙동강 잉어 메타급 힘이 정말 무지막지 하드군요 ..
한마리 잡았는데 처다보니까 무섭드군요. 낚시대 천년지기 프리미움 허리힘 인정합니다.
짱짱합니다
저도 우경 굴곡형뒤헤드 에 총알로 버티고는 있는데요. 대형수로 큰저수지 에서 대물잉어 만나면
남아나는거 없다는것 잘압니다.
저도 뒷줄다는습관 가져야겠어요
첨엔다소불편할지
어떨지 한번도 안달아봐서요
장점은
1. 낚시대를 절대로 뺏기지 않는다
2. 차고 나가더라도 뒷줄탄력 으로 제압된다
뒤꽃이 믿지마세요 늘안출 하셔요
예전 브레이크에 총알형 동시에 해 노았는데
새벽에 순간적으로 차는 바람에 수장시킴
꼭 자러가거나 커피마시러 갈때는 긴 삐삐줄(잉어줄)로
고정시킨후에 갑니다
길이가 1미터라 투척하거나 낚시질할때도 줄에 신경써지 않습니다
결론은 불편하지만 대형 잉어가 서식하는 대형지나 강 같은곳에서는 뒷줄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것도 고리가 아닌 바톤부분에 감아서 확실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m타급 한마리 잡았는데 처음에는 완전히 사람이 잡아 당기는것 같드군요. 낚시대 탄성 이용하여 한 10분정도 버티니 고기도 퍼지드군요.
낚시대 천년지기 프리미엄 4.4대
원줄그랜드맥스3.5호줄
목줄케브랴3호
바늘 뱅에바늘 7호
찌 나루에 나노찌 5g입니다.
힘 쎈놈 걸리면 뒤꽂이가 뽑혀서 대 뺏긴다는분도 계시네요
원천적으로 좀 좋다 일 뿐... 뒤꽂이가 정답은 아닌듯합니다 ^^
44칸 이하는 스탑링 껴줘야 버텨줍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은 자바3 고무를 갈아주던가 새거로 교체해야 제 역할을 합니다.
자바3 이상은 아직 시중에 없는것 같습니다.
동일 2단 브레이크
이스케이프 그립퍼1도 성능으로는 아주 쎕니다.
동일하고 이스 그립퍼 둘다 잉어가 걸렷던 적이
있는데 받침대가 돌아가면서 부딧혀서 딱 소리가 날뿐 낚시대가 뽑히거나 빠지지는 않았어요
조건은 수축그립및 그립 테입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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