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수파를 사용하고 있는데 주력대가 3.2칸 입니다.
무게감도 좋아 그닥 무겁지도 않으면서 다루기가 아주 편해요.
그리고 저 위에 쌍둥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쌍둥이 하면 아마도 우리 인동장씨 가문 일겁니다.
1)본인이 79년생 아들 쌍둥이.
2)작은 집 사촌 누님이 70년생 아들 쌍둥이.
3)셋째 여동생이 82년생 딸 쌍둥이.
4)셋째 여동생 딸(질녀)이 2000년생 아들 딸 쌍둥이.
5)둘째 이모님이 60년생 딸 쌍둥이.
>>>> 합이 10명 인데 이만하면 쌍둥이 집안 아닙니까?.
공주님만 둘이신가요
저는 딸래미둘에 만족못하고 늦둥이로 아들하나 낳았습니다
첫째와 막둥이 나이차이가 9살이니 동생이아니고 이모벌이네요ㅎㅎㅎ
개인적으로는 32대를 가장 신경써서 포인트에 집어넣는데
조과는 27대로 4짜 두마리 만났네요^^
이러다 모든 낚시대를 27대로 편성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ㅎㅎㅎ
몇대더라, 꽤 됩니다.
역시
26~28에서 큰넘은 다 잡습니다.
무리없이 던지는게 좋은건데 욕심만 많아서 44대는 항상 4대이상 핍니다
32~38이 무리없이 던지기가 좋습니다.
무조껀 코앞..ㅎㅎ
25 27 29 32
붕어는 2.9칸 3,2칸
최대어는 2.4 라는ㅎㅎ
대물을 상면할 가능성이 제일크더군요~ 그리고 36대에서 잘나오고요^^
제일먼저 28 25를 펴게 되네요
그리고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36대가 초장대로 느껴지네요 ㅜㅜ
내림15척 약2.5칸
떡밥 32 쌍포
장대낚시6칸
대물은 낚시대가 많지 않아 칸수별로 다 펴도 6대가 최대
25 28 32 36 40 끝
32이상부터는 그다지.....긴대가 있긴하지만..
좋아하는 편은 아니네요 무거워서 ㅡ,.ㅡ;
그냥 좋아요^^ 가볍지도않고 무겁지도 않고,
앞치기 잘되고 모두 득사짜하세요^^
세월이 갈수록 사용 많이하는 낚시대길이가 길어지더군요
30~40년전 2.5칸,
20~30년전 2.7칸,
10~20년전 2.8칸
5~10년전 2.9칸,
몇년전부터 3.2칸
대물낚시는 언제나 변함없이 2.8칸이하
짧은데도가끔은 피지만 습관적으로 3.2에 손이 가드라구용
24대로 대물을 자주 만나서 그런지 짧은대에 애정이 많이 가네요
무게감도 좋아 그닥 무겁지도 않으면서 다루기가 아주 편해요.
그리고 저 위에 쌍둥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쌍둥이 하면 아마도 우리 인동장씨 가문 일겁니다.
1)본인이 79년생 아들 쌍둥이.
2)작은 집 사촌 누님이 70년생 아들 쌍둥이.
3)셋째 여동생이 82년생 딸 쌍둥이.
4)셋째 여동생 딸(질녀)이 2000년생 아들 딸 쌍둥이.
5)둘째 이모님이 60년생 딸 쌍둥이.
>>>> 합이 10명 인데 이만하면 쌍둥이 집안 아닙니까?.
우리 어머님 말씀이 친가쪽엔 쌍둥이가 없는데 외가쪽으로 쌍둥이가 있다고 하시네요.
어떻습니까? 이만 하면 할 말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