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짜 조사 되는 법을 올려 봅니다. 토,일요일날 짬낚시 다니는 직장인의 경우이며, 순전히 본인의 의견이니 마음에 안드시는 분은 그냥 패스해 주시기 바랍니다.
1. 4짜 자주출몰하는 장소를 정한다
2. 월요일 휴가를 낸다
3. 일요일에 저수지에 도착하여 마음에 드는 장소를 정한다.
4. 그장소에 조사님이 계시면 슬슬 구경하면서 낚시대 배치 내용을 확인하고 미끼를 무엇을 쓰는지 확인한다.
5. 방해가 안되게 슬슬 물어보면서(커피라도 한잔 권하면서) 언제 철수하는지 물어본다
6. 일요일 당일 철수한다고 하면 기다리다가 그대로 대를 펼친다.
7. 철수 안한다고 하면 다른 장소를 선택한다.
이상 4짜조사 되기입니다
참 쉽조 ~ 잉 반드시 월요일 휴가내야 합니다. 앉을 자리가 없고 아무래도 조사님이 많으면 언냐가 얼굴을 안보여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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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짜 2마리 했습니다
저의 작전은 큰고기만 나오는 배스터에서 나올때까지 올인합니다
작년에 그렇게해서 4짜 한마리도 못잡았죠 (40번쯤 출조 월척3마리 끝)
그래서 올해는 날씨(비,바람,기온 등등)하구 제 컨디션을 봐서 출조했습니다
예로 .바람많으면 출조안함
.이틀이상 온도 상승안하면 출조안함
.따뜻하다가 갑자기 소나기나 번게치고 비오면 무조건 출조함
.달밝은날 출조안함
.몸상태 안좋으면 그냥쉼
.출조갔는데 낚시하시는분 한분이상 있으면 포기함(혼자서 조용히 할때가 최고조음 그래서 평일날도 늦게 출조함)
.끝으면 가장 중요한건데요 필이오거나 못에서 부르면 출조함
이 방법대로하니까 고기 잡을 확율이 많이 올라가드군요 (30%정도)
저는 오늘도 출조합니다 4짜 잡으러
그렇게해서 2마리 했습니다
시간적인 문제 만 빼면 괜찬은 방법입니다
저는 산란날짜 체크 4짜 잡은 날짜 체크(딴 사람이 잡은것)
확률을 조금 높이는 것도 괜찬은 방법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