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계곡형 저수지의 경우 낮에는 떡밥이나 기타 다른 미끼를 쓰시는분들보다 제가 옥내림으로 좀더 많이 잡아내긴하는데
어둠이 깔리고 나면 옥수수는 완전 말뚝이 되어버립니다.근데 떡밥이나 생미끼 쓰시는 옆에 조사님들은 밤이되니 한마리씩 올리더라구요..
낮과 밤의 차이가 있는것같은데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
수심의 따른차이아닐까요~??
님이자리는 낮에 일조량이많아~고기들이 나오던 자린데 저녁이 되면서 다른 수심으로 옮기지 않았을까요???
붕어는 회유동물이니깐....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은데요~저는 주로 수심이 2m넘는곳을 좋아합니다~!!고기가 작아도 깊은데서 나오니깐~손맛은 보장되죠>>
낮에 입질이 좋아서 밤에 기대하고 하는데 밤에 입질한번 못받아봤네여~하지만 대물하는 형님은 수심 80전에서
계속 고기 잡아내더라구요~고기가 나오는 수심과 시간차가 있다고 믿고있습니다~아침에 해가떠서야 다시 입질이 들어왔네요!!
자연에 대한 꾼의 한계입니다.
또한 낮과 밤이 같은 현상이라면 낚시채비도 한가지 밖에 없겠지요.
저도 알 수 없는게 이런 변수입니다.
자연의 이치=붕어마음으로 그러려니합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니...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님이자리는 낮에 일조량이많아~고기들이 나오던 자린데 저녁이 되면서 다른 수심으로 옮기지 않았을까요???
붕어는 회유동물이니깐....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은데요~저는 주로 수심이 2m넘는곳을 좋아합니다~!!고기가 작아도 깊은데서 나오니깐~손맛은 보장되죠>>
낮에 입질이 좋아서 밤에 기대하고 하는데 밤에 입질한번 못받아봤네여~하지만 대물하는 형님은 수심 80전에서
계속 고기 잡아내더라구요~고기가 나오는 수심과 시간차가 있다고 믿고있습니다~아침에 해가떠서야 다시 입질이 들어왔네요!!
낮과 밤에(시간대) 붕어들이 노는 장소에 따른 조과에 차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작은 콩.. 떡밥.. 지렁이 한통은 꼭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