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보이는 편납이네 고무링이네 등등 다
재쳐두고
찌만 옥내림 전용찌에 얇은 원.목줄에 봉돌
만달아 3목 4목 나오게 찌맞춤하고 윗바늘
만뜨게하면 흔히들말하는 옥내림 인거같은
데 제가해보려하는 채비이기도하구요
제가잘못 생각하는 채비인가요??
전에도그랬지만 전 낚시자체가 너무
상업적 목적을띠고 있는게 아닌가싶네요
너무 복잡해져만 가는 낚시가 안타까운맘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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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좀 피곤합니다..
봉돌로 3목 이나 4목이 나오게 찌맞춤하실려면..
니퍼로 살살 깍아 나가야 하는데..
이거 간질맛 나서리..
상대적으로 편납 자르기 보다 더 힘듭니다..
안될것 같진 않읍니다.한번 해보시는것도 무방할듯합니다.
그정도에 맞게하면 뜨는낚시가 되니,
옛날에 뛰움낚시채비인것 같은데,,,,
칼로조금씩조금씩...고부력일수록
봉돌이 편한거같아요^^
짧은대에 도래봉돌과 옥내림전용 묶음줄로
부력은 대충 맞추어(약간 마이너스) 해 보았는데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조개봉돌을 이용하기도 하고
옥수수를 2개씩 달아서 찌맞춤을 하기도 하면서
월언냐도 한번 상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