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그게 대물내림

이라는 것일껍니다~ 미끼고는 옥수수를쓰고요~

낚시를 다시 시작 하면서 애꾸즌 계절탓 ( 여름 시즌 부터 시작 했음 좋았을걸 하는후회,,,)을 하면 이론공부에 충실한 초보가 보기

에 무척 매력 있어 보입니다,, ...올해는 힘들 겠지만 내년에 꼭 시도해 보고자 하는 기법 입니다..다만 전반적으로 충분한 이해를

하지 못해서 강죄 올리신 "붕알"님으 다음 편 기대 하구 있습니다,

기존 대물 기법 과는 다르게 1.예민함 2. 미끼의 함몰 방지( 이 부분이 이낚시의 핵심이라고 사료됨) 를 추구 하는듯 하네여..


주위에 내림 중충 낚시를 오래 해온 친구 말로는 채비를 보더니 내림 이네,,한마디 딱 하더군요,그 놈말로는 시간내 잡는거로만 따지면 내림 못이긴다고 하네요,,,, 바닥 낚시만 고집 해서 내림에는

관심이 없는 저로는 세세한 부분은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물론 채비 자체를 따라 할수는 있겠지만 ,,이해를 못하는 낚시는

아직 하고 싶지 않네요,,더 공부해서 내년 쯤 해볼까 합니다,,

친구 말로는 ,,수초 및 장애물이 있는곳에서.. 다대편성에 ,,예민함을 갖춘 낚시라,,초보는 하기 힘들거라고 조언 하더군요,,( 저 들으라고 한말,,,즉 넌 당장 흉내 내바야 못한다 ㅋ,,,)

기존 정통 대물을 바닥 낚시을 고집 하시는 분들과 기법 차이가 있어서 갈등도 있는듯 보입니다만,,,배워서 시도해보는 거도 좋을

듯 하네요^^

한마디
내림기법 변형 같고 물 먹는 찌 올 여름 내 고향 상주에서 한번 본적 있습니다
방송 나온 조사님과 저의 저수온기에만 구사하는 릴 찌 낚시하고 친선 낚시 한번 같이 해 보고 싶군요
서로 연구한 낚시인것 같아서 비교도 해 볼겸 토론도 한번 해보고싶어지내요
저는 정확히 17년 6개월 정도 저수온기 릴 찌낚을 하고 있습니다(찌 연구 1년 소비 빼고)
누구나 즐길수 있는 찌낚 배울분에게 최선을 다해 가려켜 주고 같이 즐깁니다
내일 일요일 출조합니다 물론 지인들과 같이 가까운데 갑니다 영천 신호지(일명 대내실)에 릴 찌낚 즐기로 갑니다
물 먹는 찌 만들고 강의 하신분 존경합니다 보통 찌 하나 연구에 평균 1년 정도 걸려 세상에 나오는줄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 싶어 지내요
여러분 괸한 소리 한번 던저 보고 지나 갑니다 늘 안출 하세요
그리고 행복 하세요
영천 붕어 철인

대물내림이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올려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대물낚시에 새로운 기법일 겁니다.

저도 항상 꽝이라서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