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옥내림과 저부력 채비가 대세인데요!
너무나 많은 낚시 조법이 나와 헤갈립니다.
이래서 저가 예민성 순서대로 한번 적어 봤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니 이해 바랍니다.
누구것이 더 예민하다 따지 시면 곤란합니다.ㅎㅎ
여러분이 정하시는 순서가 있으시면 이기회에 한번 예민성 채비 순서를 정하면
여러 조사님에게 도음이 되지 않을까요?
1.중충낚시
2.내림낚시
3.옥내림낚시(내림 슬러프)
3.시렁낚시
4.옥올림낚시(미끼만 바닥 닫기: 원줄 카본3호)
5.군계일학 채비(좁살 및 스위밸 채비)
6.방랑자 채비
7.안내병 채비
8.동동채비
9.전통낚시
10.대물채비
이게 맞나요? 대관절 얼마나 많은 채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각자의 생각을 적어주시길바랍니다.
그러면 저와 같은 초보 조사가 생각이 좀 정립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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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그런데 맥락은 거진 비슷비슷하네염~~
찌맞춤이 전용찌 기준 똑같습니다.
더 맞을거 같습니다 굳이 순서를 정한다면 얼추
비슷하지 싶습니다
붕어가 미끼를 흡입할때 느낄수 있는 이물감이 어느쪽이 좀더 수월 할까요.
위에 열거한 채비는 크게 봉돌을 뛰우는것과 뛰우지 않는것 이라 생각되네요.
분납형태의 채비면서 바닥으로 전환이 쉽고
때론 봉돌에 유동을 줘서 좀더 자연스런 입질을
유도할수도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