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 무게가 1.3g 이라고 가정할 때, 1. 원봉돌 1.3g 2. 본봉돌 1.1g + 합사 기둥줄 + 스위벨 0.2g 요즘같은 엄한기에 위의 1,2번 채비중 어떤게 입질표현이 좋을까요? 저는 하우스에서 2번 분할봉돌 채비를 하고 있는데요, 조과는 만족하지만 1번 채비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 채비는 = 낚시대 13척, = 원줄 0.8호-고정 편납홀더-데크론2호합사20cm-스위벨0.2g-목줄 모노0.4호 30/33cm-오너액트5호바늘 = 짧은바늘 : 아쿠아블루, 긴바늘 : 쵸코흔들이 항상 건강하세요 ^-^
저부력에 목줄이 30cm이상 이니
이물감도 그이 없고 붕어들이 훅 빠라도
모르지 싶어요. 채비대로 따지면 분할이 더 예민하지 싶습니다.